이 뮤비 보고나서 영감받아서 그런지 작곡이 잘되서 필받아서 쓰는 글임


음악 하나 만든다 이게 아니라


결과적으로 에너지 있는 무언가를 만드는게 중요한듯함


뮤비가 뭐랄까 터질듯한 에너지랄까 그런게 있는듯함


춤에 맞게 카메라 무빙 같이 움직이고 이러는데


움직임이 엄청 뭐라고 하지 틀이 없다고 해야하나 자유로움


표정이나 모든게 터질듯하면서 좋음



이 뮤비 보기전에 아 뭔가가 아쉽다


뭘 해도 뭔가가 아쉬운데


그러고 있다가


왠지는 모르지만 이 뮤비가 떠올랐어


이 뮤비 보고서 작곡했더니


아쉽지 않은걸 했어


내가 원하는 텐션의 곡을 만들었어



이렇듯


길이 기존 인식상의 것으로 정해져있는 게 아닌듯해


각자 자기만의 길이 있나봐


뭔가는 아쉽다라던지 뭔가를 느끼고


그 느낀 감을 잡으려 하면


결국 잡고 그 잡으려 하는 과정이 길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