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5~20 년 전엔가 일기와 그 후 온라인엔가 옛날 보쌈 풍습, <미저리> 참고해서 여자 팬이 남자 연예인이나 왕이나 왕자를 보쌈하는 영화를 코메디나 스릴러로 만들면 어떨까 하는 글을 썼었다.
남자가 납치하면 범죄지만 여자가 하면 거부감이 덜하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흔한 아이디어였고 아마 찾아보며 그런 작품이 많이 나와 있었을 것이라고도 썼었다.
그 후 최근에 원작이 있는 <선재 업고 튀어>, <세자가 사라졌다>가 인기라는데 내용은 안 봐서 전혀 모르겠다.
그러나 보쌈은 허구적인 이야기일뿐 실제 현실에서 일어난다면 위중한 인권침해 범죄행위가 되므로 절대 삼가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 것이다.
실제 피해를 입고 있는 연예인, 유명인사들이 있다고 기사가 종종 나와서 안타까울 따름이다.
진보당 여성 후보들도 선거 중 유권자들에 의한 성희롱, 스토킹 피해를 입고 있으나 공개적으로 토로하지 못해 답답하다고 호소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인간 관계는 적당히 거리감이 있고 사람마다 개인적인 영역을 존중해주는 것이 인권 보호다.
그런 점에서 마이크, 카메라가 달린 전자기기는 사용을 안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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