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지에 코드 넣고 멜로디 넣는 건 재밌는데 그걸 미디로 구체화하는 게.. 끌리지가 않다.. 물론 내 곡을 공개하고 들려주려면 멋있게 포장을 해야겠지만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떠리 하는 마음이 있다. 듣는 귀가 안 트여서 그런가?

그리고 음악을 시작할 때 하고 싶은 장르를 정하라는 말을 여럿 들었는데 여러 아이디어를 스케치는 하지만 그게 없는 것 같다... 처음엔 EDM 만들고 싶었는데 내가 생각보다 음악 취향이 다양하고 아이디어도 다양하게 나오더라.. 그리고 나는 지금 얘넬 피아노로만 쳐도 만족하고 있음

나같은 생각 해본 사람 있냐? 어떡하면 미디가 하고 싶다는 맘이 생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