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W 음악 프로그램
어디에 무슨 기능이 있고
자주 쓰는 각 파라미터 무슨
기능인지 정확히 알고
미디를 어떻게 잘라서 어떻게 합성하고
어디 부분에 믹싱을 걸어야겠다 등등
이런 거 다 익숙해져서
쓰고 있는 DAW
완전 익숙해지는데까지
얼마나 걸림?
물어보는 이유는
작곡/편곡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일단 fl studio
자주 쓰는 단축키는 익히고
미디 노트를 이렇게 조절하고
가상악기는 어디서 꺼내고..
이런 것까진 익혔는데
언제 파라미터 딱딱 조절하고
리버브 걸고 DAW에 완전 익숙해져서
내 머릿 속에 있는
멜로디, 박자, 드럼 음질 대체
언제쯤 fl studio에
띠링따따땃 구현할 레벨이
될까 생각이 나서 질문
작곡 이전에
DAW랑 친해지기에서 부터
시동이 막혔엇..
그러니 열심히 연마해야 하는데
게으르다 보니 DAW 공부를
잘 안 하게 되는..
다들 쓰고 있는
DAW 음악 프로그램에
익숙해지는 데 얼마 걸림?
- dc official App
해당 질문은 daw 보다는 실력이 이미 있으면 뭔 daw로든 가능할거같은데 물론 FL 기준 피아노롤에서 노트 찍고 거기서 편집하는건 꽤 FL 만의 특장점이라서 다른 daw와 비교가 힘들듯
즉 이미 음악적 실력있으면 daw 다루는건 진짜 금방이지 기능은 같은데 구현방법이 다른거 뿐이니까 fl 의 몇몇 특장점 제외하고
FL 피아노롤 노트찍기는 다루기에 따라서 진짜 프로 실력차이가 느껴지는거라서
원래 daw를 공부한단 생각으로 하면 어려움. 니가 하고 싶은 기능을 먼저 생각하고, 그걸 도전하면서 배우는거임 1. 쿵짝--쿵짝 하는 드럼을 찍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 -> 드럼을 찾는다, 녹음한다, 지웠다가 녹음한다... 2. 샘플을 늘리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 -> 늘리는 기능을 찾는다, 얼마나 늘릴지 결정한다... 결국 daw 사용을 배우는 접근으로 하면 존나게 지루할 수 밖에 없음. 걍 너가 하고싶은 작곡을 하고, 그때그때 필요한 기능만 대충 검색하면서 배우셈. 나 같은 경우는 에이블톤 사용하다 큐베이스로 넘어갈 일이 있었는데, 이런 방식으로 접근해서 1주일만에 작곡하는데는 문제 없이 적응했음. 아직도 큐베이스에는 모르는 기능이 너무 많고 그때그때 배우는 중임
오 이거 일리가 있따 그럼 생각보다 작곡가들이 DAW 거의 모든 기능 파라미터들 빼곡히 다 알고 그런 건 아닐 수도? 그래도 여전히 공부로 느껴져서 자꾸 미루는 게 있는 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