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작곡갤 들어왔는데
원래 여기 자의식과잉 천지에다가
그런애들 모여서 병림픽 엄청 열렸었지만
그래도 자기 주제는 알고 있어서
지들이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는
따로 태클 안거는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 작곡갤은 좆도모르면서
아는척을 하고 싶은건지 아니면
인터넷에서 주워들은걸로 떠는건지
현실감각 없는 애들이 너무 많은거 같다
내가 말하는 현실감각은
작곡판에 대한 현실, 작곡가 진로 이런게 아니라
본인들이 보고 듣고 경험하지 못한거를
마치 사실인거 마냥 얘기하고 있음

솔직히 여기 조언 받으러 오는 애들도 많고
작업하다가 질문하려고 오는 애들도 많은데
자꾸 거기다가 이상한 말들을 하더라
디씨라서 그게 뭔 상관이냐 하겠지만
니네가 싸워야 할건
니네랑 비슷한 실력을 가진 작곡가도 아니고
가끔씩 저작권료 몇백 인증하는 작곡가도 아닌
너네 자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