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각 정리용으로 몇자 마지막으로 적어봄
개미굴 작업실에선 내가 생각한 사운드 구현이 안되는게 너무 힘들었거든
그래서 작업실에서 작업하는거 자체가 너무 힘들었고 도저히 그 답답함을 못 버티겠어서 접는다고 결정 했었음
근데 일련의 기간동안 내 뇌 속에서 탑라이너란 단어 자체가 소거되어 있었음 ㅋㅋ
모르겠다 뇌 미친 오버쿨럭 상태에서
접는다고 쳐 질질짜고 이틀동안 한끼 먹는둥 마는둥
반 송장 상태로 작업실 짐 빼고 동태눈깔로 토익 공부법 검색하다가
자다깨서 8년 동안 최선을 다했지만 최선을 보여주지 못한 작곡이란 길을 포기했다는 미칠듯한 상실감에 헛구역질 하다가
작곡 관련 유튜브 보다가 탑라이너란게 띠링 하고 생각난거거든...
탑라이너 하는 애들 작업실 두고 하냐?
걍 죽고다시태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