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우울하고 자살하고 싶어하면서 조금만 상처 받아도 많이 힘들어 하는 여린 사람들인데요.
작품들도 보면 진짜 어둡고 우울한 내용들입니다.
게다가 우울하고 슬프니까 인기까지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고통의 근원을 살펴보면 거의 돈 문제가 반 이상입니다.
물론 밝고 외향적인 사람 중에서도 내면은 반대로 우울하고 우울한 노래를 즐겨 듣는 성격도 있긴 합니다.
아무튼 이런 우울해하는 분들을 비판이나 비평할 때는 조심해야 합니다.
저는 참고로 예술작품은 되도록 나쁘다는 비평은 잘 안 합니다.
예술작품 만드는 게 너무 힘들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일단 생각하는 사람이 1000명이면 그걸 글로 표현하는 사람은 10명이고 그걸 작품으로 창작하는 사람은 1명 정도로 희귀합니다.
부자 예술가가 기득권에 구조적으로 영합할 때만 비판하는 편입니다.
정치나 경제쪽에는 반대로 싸이코패쓰, 쏘시오패쓰들이 많은데요 우울한 예술가 분들과는 반대입니다.
그거 알면서 평소에 왜 콩쿨 타이틀 음반만 찾는데?
평소에 예술의전당 가면 2만원 3만원 대관 독주회 매일 열린다는 거 모르지. 너도. 평생 안 가봐서. 그게 문제.
심지어 어떤 날은 조성진 임윤찬 보다도 연주 월등하게 잘함.
저는 예술의 전당에서 클래식 음악회를 지금까지 50번 정도 들었습니다. 왜냐면 아버지가 다니던 대기업 회사에서 사원들한테 표를 많이 뿌려줘서입니다. 미술 전시회는 자비로 가끔 가고요.
거봐 니가 스스로 돈 주고 예술을 안 찾아 들어가잖아.
예술은 soliloquy of solitude 이거야. 서울대 음대 나와서 독일 유학을 했고 콩쿨 입선도 여러번 했어. 전 세계에서 유일한 실크 드레스 존예 풀메이크 업 한 상태야. 그런 바이올린 독주회 1열 가자 앉아서 예술 들어. 그게 진짜 음악이야.
예를 들어 줄께. 2021년 서울대음대 문지원 바이올린 독주회야. 후반에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 연주를 했는데, 옷 드레스가 실크 크리스털 조명에 팡팡 터지는 드레스, 바닥 나뭇판에 비쳐서 일렁이는 강물의 모습 연출, 연주도 엄청 잘해. 바이올린 소나타 듣는데 콩쿨 타이틀은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 건 그런 독주회 들어가면 연주자랑 금방 친해져. 그게 예술을 사랑하고 연주자 인정하는 거야. 그런데 니들은 그냥 무관심 이잖아 평생 개돼지 처럼 바보들아.
궁금하면 내 책 읽어봐 책에 다 써있음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