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식으로 승용차 디자인을 도장 뿐 아니라 판형까지 아예 캐릭터 모양으로 찍은 승용차를 만들면 딱정벌레차처럼 인기가 있을 것이다.
싫증도 빨리 나겠지만.
아니면 판형은 그대로 평평한 판을 쓰는데 위에 스킨를 플라스틱이나 헝겊 등으로 씌울 수 있는 지지대가 내장된 차는 어떨까.
휴대폰 케이스 끼우듯이 원하는 케이스 스킨을 자동차에도 동적으로 씌우는 것이다.
자동차 케이스라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 수 있다.
아니면 기존 방식대로 필름을 붙이는 게 시간과 돈이 많이 드니까 이걸 간단하게 떼었다가 붙일 수 있게 벨크로, 지퍼 등을 자동차에 내장할 수도 있다.
아니면 기존 자동차에 이런 인쇄한 헝겊 스킨을 간단하게 떼었다가 붙이는 지퍼 등을 붙일 수 있는 악세사리 장치를 만들 수 있다.
이건 백시 위의 광고판처럼 광고용 장치로 쓰기도 편하다.
단점은 유체역학적 디자인을 거스르는 거추장스러운 장식이므로 기후위기 해결에 역행한다는 것이다.
나는 25년 전엔가 일기와 그 후 온라인에 옷이나 가방 등에도 이런 식으로 자기가 원하는 디자인 헝겊이나 와펜 등을 붙였다가 떼었다가 하는 것을 만들면 좋겠다는 글을 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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