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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ㅣ린이 요새 지하철 에어콘 왜 트냐는 글 쓴 걸 보고 든 생각ㄱㅣ린이 요새 지하철 에어콘 왜 트냐는 글 쓴 걸 보고 든 생각gall.dcinside.com

""덥다""춥다" 지하철 냉방전쟁에 시달리는 기관사

https://v.daum.net/v/20180724033607384

지하철 승객은 수백 명인데 요즘처럼 더울 때는 에어콘 온도를 내려달라, 높여달라는 상반된 민원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이런 행동이 정치가가 정치나 행정을 펼칠 때 느끼는 갈등과 비슷하다. 그래서 이런 지하철 에어콘 민원으로 정치를 은유한 소설이나 영화를 만들면 재밌을 것 같다.

지하철 민원의 총량은 외부 기온과 대략 비슷한 패턴일 것이다. 그러나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고 입고있는 옷도, 행동도, 건강도, 기분도 다르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에어콘 온도를 내리라고 하고 누구는 올리라고 한다.

이야기의 에피소드들을 구상해본다. 승객간에 온도를 올릴지 내릴지 실랑이, 감기걸린 사람이 고위층 인사인 경우, 환경 파괴로 인한 온실효과 논쟁, 승객들의 노출 심한 패션 논쟁, 휴대용 선풍기 소음 논쟁, 남녀의 최적 실내 온도는 성차가 있어서 페미니즘 논쟁, 나이별로 최적 실내 온도 차이도 있을 것 같고, 에어콘 고장으로 인한 노동자 대우 문제, 냉방 예산을 둘러싼 정치 문제, 지하철 운전사에게 온도를 낮추지 않으면 때리거나 방화를 하겠다는 협박을 하는 승객, 민원을 제기하는 다양한 군상의 사람들, 운전사 본인의 패션과 운전실의 온도, 운전사가 몸살에 걸린 경우, 에어콘 부품 납품을 둘러싼 기업간의 경쟁, 냉난방 부품 납품 비리를 비판하는 노조의 투쟁, 지하철에서 휴대용 선풍기, 팔토시, 아이스크림이나 음료수를 파는 잡상인의 흥망, 민원을 슬기롭게 수렴하는 운전사와 잘못 수렴하는 운전사의 기차 승객들의 기분 차이, 민원 여론 수렴의 절차와 방법을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과정, 지하철 난방논쟁이 격화되어 시장이 비판받을 정도로 확대되는 사건과 언론의 역할, 지하철을 안 타고 운전기사가 운전해주는 자가용차만 타는 정치인, 배경을 냉방 말고 겨울철 난방 갈등으로 할 수도 있고 기차 말고 버스나 비행기, 중앙난방하는 빌딩 관리자로 할 수도 있다.

2017년 9월 15일에 썼던 글이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239906

“춥다” vs “덥다”…지하철 ‘냉방 민원’ 하루 3천 건.jpg요즘 지하철에선 전쟁이 한창입니다. 때 이른 더위에 실내 적정 온도를 두고 냉방 조절 전쟁이 벌어진 겁니다. 한쪽에선 온도를 낮춰달라, 다른 쪽에선 온도를 높여달라, 이런 민원이 매일 수천 건씩 쏟아집니다. 강태연gall.dcinside.com




연예인이 욕먹는 이유는 1차적으로는 악플러의 위법이고 개인 책임 맞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따져보면 전체 악플량이나 화병이나 우울증, 출생률 저하 등 거시 통계는


국가가 복지가 잘 안되고


시민이 사회나 일터에서 주권이 없어 자존감이 떨어지며 정신건강이 나빠지고


학생들이 입시공부에 시달리고 노동자가 과로에 시달리고


자본주의가 빈곤 초라함을 강요하면서


멀리 있는 만만한 연예인이 욕받이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