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파리에 가다>란 드라마를 아직 못 봤다.
나는 15~20 년쯤 전엔가 일기와 그 후 온라인엔가 미국보다는 유럽에 진보정당도 있고 노조도 더 강하고 미국인들이 불어를 약간 동경하는 경향이 있으니까 유러피언 드림을 보여주는 영화가 나오면 좋겠다고 썼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흔한 생각이었다.
그런데 나는 인류 역사가 진보한다는 진보사관을 결정론(운명론)이라고 보고 원래 안 믿었고 인간이 노력하지 않으면 악화될 수 있고, 특히 기후위기 가속은 비관적이라고 썼다.
그래서 예전부터 늘 유럽도 나중에 다시 우경화 될 수 있다고 염려했었다.
참고로 도올 친구인 마이클 무어가 <다음 침공은 어디?>란 다큐를 만들었다.
마이클 무어는 <캐나다 베이컨(Canadian Bacon)>이란 영화를 만들었는데 나는 20 년쯤 전엔가 보고 일기에 <캐나다 침공작전> 아주 재밌었다고 썼었는데 그 때는 한국 번역 제목이 그랬었다.
10~15 년쯤 전엔가엔 일기와 그 후 온라인에 미국 내 중국 회사 공장의 노동자 착취 문제 관련해서 중국에 대한 적대감을 이용해 노조를 긍정적으로 홍보하는 영화가 나오면 좋겠다고도 썼었다.
그런데 적었던 게 검색이 안된다.
그 후 <아메리칸 팩토리>라는 다큐 영화가 나왔다.
아직 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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