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랬냐
사실이라면
지금 그 돈이 니가 돈 안 갚고 사치 즐길 돈이노?
대체 언제 갚노? 갚을 순 있겠노? 사치 즐겨야되서 빚 못 갚노?
남들 빚독촉 맨날 시달리고 매일 괴로워 세상 떠나갈 때,
니는 안 걸려 빚독촉 안 당하니 편하고 매일이 즐겁고 좋노?
너 때문에 남들이 크게 재산피해보는 것들도 안 아깝고 ,
니가 사치하는 것도 안 아깝고, 니가 돈 갚는 것은 아깝노?
니는 원래 저 세상 떠난 사람들보다,
이 사람 저 사람 여러 채권자들한테 매일 빚독촉 더 많이 당하고 있어야 되는데
니가 요리 조리 더럽게 빠져나가 걸리질 않은 것 뿐이다.
니가 니 죄값대로 니가 맨날 빚독촉 당하고 니네 집에 맨날 찾아오면 니는 어떻게 하겠노? 돈은 구할 길이 없는데 사치 즐길 수 있겠노?
근데도 안 걸려서 빚독촉 안 시달리니 사치하고 있고 즐겁노? 안 죄송하노?
몰래 했어야되는데
정식으로 빌리거나,
걸린 사람이 바보들이노?
걸려서 빚독촉 자살한거고 니는 안 걸리면 되는 거노?
니는 평생, 또 니 자식, 손자, 증손자들...이 평생 갚아 나가야지 니가 어딜 사치를 꿈꾸노?
한 10대쯤 가면 갚을 수 있겠노?
너는 걸려서 니 자식, 후손들도 대대손손 빚독촉 시달려야 원래 맞는 건데, 너는 후손들에게도 짐이다.
너는 반드시 걸려서 니가 자식을 나으면 니 자식, 후손들도 빚에 시달려야 된다.
근데도 안 걸리고 사치생활해서 좋겠다, 좋겠어!
양심 있노? 대단하노
끝까지 발뺌하지, 스스로 걸릴라고 할리가 없음, 현재가 좋은데
양심이 있으면 그렇게 하나, 없으니까...
누구얘기에요?
대박사기친 작곡가 중 안 걸린 하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