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도 맞고 사회성도 맞는데
가장 중요한건 자기 객관화임

가끔가다가 보이는 스타일이 두가지 있음

1. 본인 실력에 대한 자신감이 넘치는 놈
2. 차트 곡하고 비슷하게 만들 수 있겠는데? 착각하는 놈

1이건 2건 공통점은 실제 실력은 그만큼 못된다는 점임

1은 자신감이 넘치는데 아무도 불러주는 사람이 없으니
'에이 ㅅㅂ 작곡판 인맥빨이네'로 흘러가서 실력 하나도 안늘고
2는 차트곡이랑 비슷하게 만들 수 있다고 착각하니
위랑 똑같이 흘러감

1이건 2건 장담하건데 거의 100%는 차트곡 똑같이 카피하거나
카피 어려우니 비슷한 퀄리티로 만들어봐라하면
사운드 질감부터가 ㅈㄴ 다를거고 디테일도 다를 거임

근데 실력이 없으니 쟤들 귀에는 디테일이 안들리니까
지들은 비슷하다고 생각하게되고
계속 똑같은 실력에서 멤돌게 되는거임

프로-아마 사이에 있는 어중간한 애들이 이런게 특히 많음
내 실력이 좋은데 기회가 없네 라고 하는 애들
근데 팩트는 실력이 딸리는건데 말야

왤케 잘 아냐고? 내가 저랬으니까.
메이저에 곡 팔고 차트에 올려보니
아 진짜 잘 쓰는 사람들은 잘 쓰는 거구나 나는 ㅈ밥이구나 체감했거든

그러니까 곡 팔고 싶으면 나는 ㅈ밥이라는 마인드가 가장 좋음
데뷔하고 나서 니가 히트곡 여러개 팔기 전 까지는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