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멜론 켜고 kpop 새로 발매된 노래 크레딧을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거기 편곡자건 작곡자(탑라이너)건 인스타주소 어떻게든 알아내세요
그리고 이제 당신이 속한 포지션별로 그동안 만들었던 데모들을 보내세요.
비트메이커라면 본인의 비트를 탑라이너에게 보내던 편곡자에게 콜라보하자고 보내건 하시고
탑라이너라면 유튜브 타입비트에다가라도 본인이 만든 탑라인을 편곡자한테 같이 콜라보하자고 보내보세요
알집으로 보내지마시고 링크 누르면 바로 곡 재생될수있게 구글드라이브건 드랍박스건 유튜브 비공개링크건 만들어서 링크를 뿌리세요.
진짜 가끔보면 자존심 못버려서 커리어적으로 말라죽으면서 시간낭비하는사람 너무많이보여서 안타까워서 쓰는 글입니다.
열에 여덟명은 아마 읽씹당하거나 읽지도않을거에요
읽었는데 답장이안오면 높은확률로 당신의 실력문제입니다.
아무도 피드백을 주지않는다?
피드백 받을때까지 여기저기 달려들고 계속 시중에 나온 음악분석이라도 하세요.
아 그리고 왜 프로들이 낯선사람들한테 피드백 잘 안주는지 아시나요?
진짜 놀랍게도 피드백을 주면 화부터 내고 부정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ㅋㅋㅋㅋㅋ 세상 누가 자기시간써서 도와주고 욕먹고 싶어하겠어요? 그래서 피드백 얻기가 쉽지가않은거에요.
또 다른 이유는 음악에 정답이 없다는 말 때문인것같아요.
이게 무서운게 내가 내 이름걸고 피드백 안좋다고 했는데 그 노래가 잘될수도있으니 더더욱 안하게되는거같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만약에 진짜 피드백이 필요하다면 여기 댓글에다가라도 링크 남겨보시는건 어떨까요?
저도 생각날때 가끔 들러서 의견 드려볼수도 있고 다른 현업 작곡가분들도 익명이니까 편하게 피드백 해주실수도 있지않을까싶어요~
니가 뭔데라고 하면 할말없네요 단지 한분이라도 잘됐으면 하는 마음인거지 제가 아쉬운건 없으니까요.
다른 현업 작곡가분들도 마찬가지로 아쉬운건 없어서 걍 익명으로 와서 슬쩍슬쩍 편하게 얘기하는걸테구요 ㅋㅋ
이글보고 칸예 릭루빈 알케미스트한테 dm보냈다
잘하셨어요! 그리고 칸예, 릭루빈, 알케미스트같은사람들 포스팅한거 댓글창 보면알겠지만 해외애들은 이미 dm 보내고 확인해달라고하는 댓글들 엄청 많을거에요 이미 다들 치열하게 살고있더라구요. 어떻게하면 그런 사람들이 내가 만든 곡을 들어줄수있을까? 를 고민하는건 매우 건강한 고민이라고 생각해요. 응원합니다!
음 마침 딱 자기전에 발견해서 글 남깁니다. 곡 피드백은 많이 받으신것같아서 저는 기획단계에 대한 질문을 남깁니다. 하나의 음악은 하나의 사업과 같습니다. 이는 인디밴드의 음악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1. 본인이 타겟으로 하는 시장이 어디인가요? 2. 그 시장의 청자들이 당신의 곡을 들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요?
2-1 당신의 곡은 당신이 안착하고자 하는 씬의 리스너들이 열광할만한 요소를 갖추고있나요? 3. 보컬에 대한 피드백을 드리자면 보컬 스타일, 톤에 대한 연구가 많이 필요해보이십니다. 글쓴분께 추천할만한 아티스트로 맥드마르코가 생각이나네요 국내에는 파라솔이라는 밴드가 생각납니다.
보컬이시라면 보컬 레코딩, 보컬 믹싱, 튠 테크닉도 갖추시길 권장드립니다. 의도하신건지 뭔지모르겠지만 보컬 에디팅미스같은 클릭소리도 너무많이 들리는것같아요.
마이크를 내려두시기전에 본인이 정말 가슴에 손을얹고 치열하게 스타일 연구를 해보셨는지 생각해보시고 아니라면 관두기전에 치열하게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연구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유튜브에 보컬 믹싱, 이펙팅하는법 영어로 검색하시면 정말 원하시는 모든 정보가 다 있습니다
취미로 하는 밴드시라면 피드백이 따로 필요없겠지만 밴드로 돈을 벌고싶으시다면 '내가 만든 작업물이 듣는 사람을 충분히 고려한 곡인가?' 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고민하셔야합니다.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깊이 참고하겠습니다. 다만 '곡이 맛있는가'에 대해 더 깊이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보컬톤이라고 얘기드린것은 보컬 발성 스타일을 바꿔보시라는걸 말씀드린겁니다.
곡 자체가 좋고 포텐셜이 보인다면 믹싱과 보컬톤, 이펙팅 관련 문제는 투자를 하면 되는 비교적 간단한 문제로 보입니다. 그러나 작곡된 곡 자체가 맛이 없고 별로라면 부수적인 것들이 아무 소용이 없기에 물론 사람마다 듣는 귀가 다른 것이겠지만 작성자분의 귀로 들으셨을 때는 제 곡이 좋은 곡과 그저 그런 곡 중 어느 쪽에 가까운지, 전자 쪽이라면 어떤 면에서 좋다고 할 수 있는지, 후자 쪽이라면 개선 방향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작성자분께서 좋다고 하면 그 순간 제 곡은 좋은 곡이 되고, 안 좋다고 하면 나쁜 곡이 되는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도 잘 알고 있습니다만 작성자분 한 분의 개인적인 의견이 순수하게 궁금합니다.
좀 쎄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이런장르 노래들을 엄청 좋아하는 장르팬으로서 말씀드리자면 이걸 들어야할 이유가 없을것같습니다. 만약에 디엠으로 이런 곡을 받았다고 가정하면 저는 읽씹할것같습니다!
곡에서 보컬 프로덕션이 박살이 나있는데 믹싱과 보컬톤 이펙팅관련 문제가 투자를하면 되는 비교적 간단한 문제라뇨..
보컬 탑라인과 가사만 완성도가있다면 그러면 그때서야 곡이 맛있을것같습니다. 반주 자체는 상업적이진 않지만 나쁘진않은것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찮으실 수 있지만 한 명이라도 잘 되라는 마음으로 딱 한번만 더 답글 부탁드립니다. 비슷한 장르의 좋아하시는 곡들 중 '당신에게 없는 것을 이 아티스트는 갖고 있다.'라는 것을 보여줄 레퍼런스 곡을 두어개만 부탁드립니다. 위에 말씀하신 아티스트들이 거기에 해당한다면 곡 제목을 짚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Mac Demarco- viceroy 파라솔 - 법원에서 추천드립니다. 인디밴드시라면 비쥬얼라이져까지가 음악이라고 보시는게좋을거같아요. 내 음악이 어떤색깔로 보여졌으면, 어떤식으로 소비되길 바라는지에 대한 고민이 없으면 정말 안일한거고 무책임한겁니다. 팬들이 원하는것은 멋입니다. 이게 제일 중요해요
특히 맥드마르코를 추천드리고 그걸 어떻게 한국 대중들이 거부감없이 받아들일수있을지 변형도해보고 연구도해보는게 중요할것같아요. 음악이 좀더 캐쥬얼해질 필요가있어요. 설령 슬픈노래라도 청각적으로 재미가있느냐는 항상 중요한부분입니다.
추천드린 아티스트들이 아닌 다른 아티스트들의 케이스스터디를 하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잘되는 사람들은 여러분이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음악을 찾아듣고 부지런히 연구하는사람들이더라구요. 이름을 대면 누구나 끄덕일만한 분들 또한 직접 만나서 얘기해보면 마찬가지셨어요
비교분석하고 무엇을 얻어가야 할지 찾아내는 일은 양심적으로 그런 것까지 떠먹여달라 하지는 않겠습니다. 레퍼런스만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저 궁금한거 있는데 에스파,아일릿,프로미스나인 탑라인한 외국인 탑라이너가 제 트랙에 탑라인해줘서 고맙다고 계속 같이하자고 디엠보냈는데 읽씹하는건 뭔가요? 다른 프로듀서들이랑은 그런씩으로 연락 주고받던데 이 일하면서 성질이 너무 더러워져요
예전에 저도 뼈저리게 느꼈던것인데 가요판은 정말 소름이 끼칠정도로 약육강식이더라구요. 읽씹당하면 본인이 그만큼 그 사람에게 중요하지않은사람이거나, 글쓴분이 최종적으로 정리해서 보낸 곡 퀄리티가 그 탑라이너의 마음에 들지않았거나 이런 이유들 아닐까요?
하다못해 해외애들 한국왔을때 직접 만나서 세션하자고하고 세션끝나고 행아웃도 하면서 친해지실필요가있어요. 그러면 그 친구가 자기 주변 사람들 소개시켜주고 같이 작업하고 그러면서 인프라가 넓어집니다
이 일하면서 성질 너무 더러워지는거 너무 공감합니다... 문제는 맞고 틀리고보다 그래서 너 뭐 팔았어?로 귀결되는 파워게임이고 거기서 밀리면 끌려다닐가능성도 있구요.. 이미 잘아시겠지만요.. 무튼 화이팅입니다 ㅠㅠ
그럴수도 있군요..제가 아마 중요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ㅠㅠ 답변 감사드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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