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생각해보니까 아름다움이라는 가치에 미쳐서 곡 쓰는게 뭔가 순수한거에 목숨 바치는 낭만 넘치는 일인거 같아서 다시 해보기로 했다.


그래서 일단 조져버린 화성학을 위해


천광우 화성실습
이건용 반음계적 화성법


(내가 반음계 ㅈ나 못쓴다, 참고로 나는 예전에도 얘기했다. 나 화성학도 곡도 ㅈ나 못하는 ㅂㅅ이다. 그래서 저 처참한 풀이를 보고 쓴소리 ㅈ나 많이 해줘라)


사려고 한다.

그래도 청음 있는 학교 시험보려고 발악 한번 해보려면 다시 청음도 공부해야 될거 같은데, 청음은 아직 레슨 선생님 못 구해서 내가 독학으로 공부해야 된다


찾아보니까 현대음악출판사에서 나오는 청음 책이면 된다고 하는데,  어떤 책으로 사는게 제일 좋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