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2년간 시퀀싱하면서 느꼈다
내가 초반에 만든 곡들을 들어보면
오히려 지금 각종 컴프 eq로 만지작거린 것보다 사운드가 더 와닿는 게 느껴진다
물론 믹싱 차원에서는 조화롭지 않을 수 있겠지
하지만 괜찮은 가상악기 쓴다는 가정 하에
이미 그 가상악기 사운드는
사운드 디자이너가 본인이 생각하는 최적의 사운드로 세팅해 놓은 상태란 걸 알아야 한다
고수급 이상들 아니면
섣불리 EQ 컴프로 믹싱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변형하지 마
십중팔구 구려진다
그 이하 단계에선
믹싱 마스터링의 개념에서 컴프나 eq를 만져야지
완성된 사운드 자체를 댐핑감이니 선명도니 이런 개념으로 섣불리 만진다?
그건 사운드 디자인이 되는거다
신스 세럼으로 직접 사운드 디자인 할 수 있을만큼의 실력이 안되면
욕심부리지 마..
괜히 이상한 본인만의 악습만 남을 수도 있다
그렇지. 그리고 이큐질은 부스팅 보다는 커팅 위주로 만져야함.
커팅용 eq - 컴프 - 보완용 eq ㅇㅇ -호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