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믹싱중인데 하..

자잘한 FX들이 엄청 많은데

얘넬 추가할 때 믹싱 다듬으며 안 하니까

여러 개 쌓였을 때 너무 막막해지는 것 같다

믹싱 좀 하다 보면 필요 없는 악기도 추려낼 거고

그 빈자리에 넣을 소리 또 찾고

사운드 디자인 작업도 살짝 왔다갔다 하게 되는 건데

그래서 막막하다

못 할 거 같아서 막막한 게 아니라

걍 일감이 뭉텅이로 쌓여 있으니 어디부터 손댈지 막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