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경우에 작곡을 완전 취미로 배우고 있거든.

한국 대중음악 불호에 가깝고 마이너한 장르를 파고있음.


근데 작곡 가르치는 사람들이나 하는 사람들 보면

항상 어떻게 자기 주관 꺾고 인기 공식 캐치해서 팔리는 곡 만드는지 그런 얘기만 해서...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랜덤하게 만든 음악이나

취미니까 그냥 골방에서 교류 없이 만드는게 정답은 아닐거 같은데


실용음악에서 인기와 돈을 뺀 무언가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바보짓인걸까?

뭐 일단은 내 꼴리는대로 만들고 있기는 한데 나에게 있어서 발전이라는게 어느 방향을 뜻하는지 생각이 복잡해짐.


뭐 정답이 없는 문제인데 이과 종특이라 자꾸 정답을 찾으려고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