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취미라
연습실은 거의 반 놀러가는 셈 치는데
이런 인간에게 최적인 시간제 연습실을 찾았음...

증말 내 꺼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

문제는 시간제 라는 것 뿐...
저렇게 놀러가는 생각으로
내맘대로 갈 수는 없고
시간을 잡아놔야 함...

누군가 잡았을 수도 있고...
내가 갑자기 피치못할 사정이 생길 수도 있고...

근데 사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내 스스로에게 의문이 감...

"사실은 방을 갖고 싶었던거 아닐까나...?"

연습실을 갖고 싶은거 보단
방을 갖고 싶은 마음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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