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에 지방에서 작곡 배우고 있는데
부모님과 살면서 스트레스도 있고 해서
타지로 독립해서 일하면서 레슨받고 그렇게 살까 싶은데
포항에 거주중이라 여러면에서 중간쯤 되고 저렴한 대구를 생각했는데
수도권이 유리하다는 조언도 있네요
퍼블리싱 회사에 들어가는걸 목표로 하려는데
수도권에서 하게되면 서울에 개인레슨을 현직 작곡가에게 배울수있다는 것 외에
어떤 장점이 있나요?
퍼블리싱 회사 지원하는 것은 온라인으로도 충분하다고 알고 있는데요.
타지로 독립하는 순간 음악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현저히 줄어들겠지만
독립하고픈 마음이 크고 독립하면 오히려 더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할 수 있으려나 싶네요.
조울증이 있는데 대구는 비교적 익숙한데 수도권으로 가면 아예 낯선곳으로 가는 느낌이긴 하네요.
퍼블리싱 회사 입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 서울로 가는 것을 추천함
왜요? 어디서든 배우고 작업물 만들어서 온라인으로 지원하고 합격하면 되는것 아닌가요?
배우기에 더 유리하니까
환경이 중요함
이해하기가 좀 어렵네..어느 지역을 가든 음악 작업에 몰두하고 시간 투자 많이 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이해해도 될까? 지금은 부모님 집 본가에서 악기연습하고 미디 숙제하고 그러는데 아무래도 대구라도 가서 독립을 하면 훨씬 부지런해질거 같고 기회가 되면 연습실 이용도 하고 싶고 그래. 그러면 더 집중을 잘 한다거나 시간투자를 많이 할 수 있을것 같아서.
아니 니 주변에 음악친구 있고 음악선생님있고 이거 말하는거임 니 방 아무리 집중잘돼도 혼자하면 빡셈ㅋㅋ
@ㅇㅇ(211.234) 그치??혼자하는 게 원래 빡센거지?? 요즘 다리 아파서 일 쉬고 있는데 혼자 할 수 있는 것들 하고 있으려 해도 집중이 잘 안되고 나태해지네
무조건 서울에 가서 현업 작곡가에게 1:1 레슨을 받아야 동아줄 같은 인맥 생길 확률도 있고, 만든 곡이 픽 될 확률이 높아지지. 인맥없으면 니 곡 아무리 지원해도 안됨. 무조건 인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