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옛날 음악 많이 찾아 들었는데
년도별 느낀점 정리해봄
80년대
뭔가 배운사람들이 음악만든 느낌?
음악에서 엘리트 주의가 느껴짐
가사가 시적인게 많고 멜로디도 굉장히 서정적임
개인적으로 조용필 고추잠자리랑 김수철 나도야간다 듣고 좀 충격먹음
보컬은 조덕배 표현력이랑 감정전달력에 지림
90년대
댄스곡의 시대인거 같음
멜로디들이 굉장히 솔직함
신나는곡은 그냥 마구 신나게 만들고
슬픈곡은 그냥 마구 슬프게 만듬
독특한 음악들이 많고 제일 장르들이 다양함
80년대 음악이 고학력자 느낌이라면
90년대 음악은 좀 노는애들 느낌임
2000년대
발라드의 시대인거 같음
나중가면 거의 소몰이 창법만 나옴
가사가 계속 징징거리고 울고
사랑얘기 제일 많이함
그냥 노래가 대놓고 감성적임
감성에 젖고 슬프고 싶다?
그냥 2000년대 노래 찾아들으면 될 정도임
2010년대
아이돌 시대의 서막인 느낌
90년대부터 1세대 2세대 아이돌을 통해 쌓인 노하우를 본격적으로 쏟아내는 느낌
이전 년대에 계속 징징거리는 노래들에 사람들이 좀 지친건지
소몰이들은 대부분 들어가고
후크송을 위시로한 아이돌 음악과 힙합이 양분하는 느낌임
90년대 처럼 독특하고 재밌는 음악이 많음
2020년대
대 아이돌 시대
k팝이 하나의 장르가 되어버림
음악도 해외 입맛에 많이 맞추는 느낌
개인적으로 제일 별로인 시대인거같음
음악이 재미가 없고 다 거기서 거기임
총평
개인적으로 80년대 음악 수준에 좀 놀랐고
90년대 다양하고 실험적인 음악들이 꽤 재밌었음
2000년대부턴 좀 다양성이 사라지고 한가지 유행하는걸로 다 비슷하게 몰리는 느낌을 많이 받음
오히려 옛날 음악이 찐 음악이죠 ㅎㅎ 컴퓨터 없이 만드는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