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일본 작곡가들 아야세나 요네즈 켄시같은 작곡가들이 로직프로를 쓴다구 하더라고요
컴플리트 컨트롤 미디키보드하고 스테인버그 UR22C 사고 DAW고민중에 아무래도 오래하려면 그냥 제가 덕질하는 사람들이 쓰는 로직쓰는게 꾸준히 할 것 같아서 맥을 사려고 합니다.
그래도 입문이니까 새 제품을 사기는 그래서 중고로 사려는데
작곡은 말했듯이 JPOP위주의 곡하고 보컬로이드 사용할 것 같습니다. 아래 나와있는 저 맥북프로정도 성능이면 충분할까요?
고수님들의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APPLE 2021 맥북프로16 M1 Pro 10Core 16GPU 그레이 (램16GB, SSD 512GB) 상세 스펙 AI 노트북 / 운영체제(OS): macOS Monterey / 용도: 그래픽작업용 / [화면정보] 41.05cm(16.2인치) / 3456x2234 / 1000nit / 주사율: 120Hz / [CPU] 애플(ARM) / M1 Pro / APL1103 / 10코어(8+2) / [NPU] 애플 뉴럴엔진 / 11TOPS / [램] 램 용량: 16GB / 램 교체: 불가능 / [그래픽] 내장그래픽 / M1 Pro / 16core / [저장장치] SSD / 512GB / [네트워크] 무선랜: 802.11ax(Wi-Fi 6) / [영상입출력] HDMI / DP Alt Mode / 웹캠(FHD) / [단자] 썬더볼트4: 3개(USB-C겸용) / SD카드 / [파워] 배터리: 100Wh / 어댑터: 140W / 전원: USB-PD / [주요제원] 두께: 16.8mm / 무게: 2.1kg / 쿨링팬: 2개 / 색상: 그레이
집에서 할거면 맥미니 사라 가격도 더 쌀듯 - dc App
맥미니도 찾아는 봤는데 키보드, 트랙패드 이것저것 추가하면 그게 그 값이고 또 음악용으로 맥OS를 대려오는건데 용도하나에 집에서만 박아두면 조금 아까울 것 같아서 맥북프로로 정하려고 하는데 조금 그럴까요?>
혹시 가격때문에 맥미니를 추천하시는 건가요?
램 16 스스디 512 이거면 충분은 한데 아마 외장 인클로저 나중에 필요할거임 그리고 가격이 없어서 책정이 안된다 - dc App
가격은 예산 맞는걸로 정햇습니다 140이라고 하더라구요
외장 인클로저라 하면 용량 말씀하시는 거죠?
1. M1 맥북 프로보다 M4 맥미니쪽이 성능이 "월등하게" 좋음 2. 어차피 제대로 된 J-pop/보카로 동인계 음악 할거면 키보드 필수에 가까울건데 이동성? 중요할 이유가 없음 (게다가 NI 키보드 살거면 더더욱) 3. 나같으면 M4맥미니에 2테라 인클로저 엮어서 비슷한 가격대에 사겠음 4. 곧죽어도 나는 밖에서 작업할거고 맥북으로 사고싶어! 라고 한다면 말리진 않겠는데 나는 2023 M2맥미니 쓰면서도 불편함 없음 5. 로직 다시 생각해보는거 추천함, 학생할인 된다는 가정하에 에이블톤 스탠다드 사거나 스위트 12개월 할부로 사는쪽이 더 나을거임 원하는 방향성에 알아서 잘 생각하고 맞추는거겠지만 개인적으로 요즘 "이동성" 이라는게 ㅈㄴ 쓸모없는거라고 생각됨
이게 고민이 되는게 이미 윈도우 데탑이 빵빵하게 있어요... 그래서 만약 로직이 아니었으면 그냥 내 데탑이 씹어먹음. 게임그래픽을 업으로 삼는지라.. 근데 이왕 시작하는거 흥미를 안놓으려면 좋아하는 보카로 따라가는 느낌으로 로직을 할까 한거임. 근데 이 상황에서 로직하나때문에 맥미니(데탑)을 하나두자니 아까워서 데탑이 아니라 노트북 > 그럼 맥북프로가 된거임 이런 상황에서 고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 것 같나요...?
내 경우를 말해주자면 2023 M2 맥미니 (16기가 램 / 512 스스디) + 도킹형 인클로저 (사테치) + 850X 2TB = 이렇게가 대충 130 들여서 시작했음 모니터는 원래 있던거 썼고 키마도 원래 있던거 윈도우거 썼었음
나는 예전- (10년도 더 됨)때 프로로 활동했었고, 어느정도 벽 느끼고 다른 일 하면서 음악 접고 살았다가 이번에 기회도 생겼고 다시 음악하고싶다는 생각도 들어서 취미겸 새 커리어로 생각하고 다시 시작한건데 심지어 나도 동인계/보카로쪽 생각하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로직으로 온거였음 그동안 큐베이스만 썼어서 맥으로 오는김에 로직을 써보자 라고 똑같이 생각했는데 하다보니까 생각보다 불편한점이 꽤 많았음 그래서 이제 시작하려는 사람들한테 단순히 추천하자면 로직보다 에이블톤쪽을 더 추천하기도 하고, DAW 익히는데 걸리는 시간이라던지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는 정보라던지 에이블톤쪽이 훨씬 유리하고 더 현대적인 워크플로우를 가지고있는 것 같음
암튼 틀딱답게 말이 존나 길었는데 정리하자면 하드웨어쪽은 Komplete Kontrol A61 쓰는데 이거 키감은 굉장히 좋으나 소프트웨어는 잘 안쓰게 되니까 혹시 KOMPLETE KONTROL때문에 쓰고싶은거다라면 딱히 추천 안함 차라리 런치키 MK3 사거나 MK4 사는쪽이 더 좋음, 이마세가 쓰길래 일단 지르고 본게 좀 있는데 나는 에이블톤으로 넘어오고 조금 후회함, Maschine도 같이 사서 이거 두개 처분하면서 MK4로 넘어갈까 싶음 오인페는 나는 아포지 듀엣3 써서 솔직히 잘 모르고 요즘 토핑 굉장히 괜찮고 볼트276이랑도 비빈다니까 토핑쪽도 알아보길 추천함
아 이미 KKS88이 있습니다!
맥은 미니를 사던 북프로를 사던 '니 꼴리는대로 사도 문제는 없다' 임 DAW는 맥미니를 쓸거면 로직 써도 괜찮음 (듀얼모니터 효율 굉장히 좋음) 맥북프로 쓸거라면 한번 눈 딱 감고 suite 30일 트라이얼 있으니까 그거 써보고 에이블톤으로 넘어갈지도 고민해봤으면 좋겠음 오토메이션, 트랙그룹/버스, 미디 편집 등등 엄청나게 편함 진짜로;;; 로직이 구리다! 라는말은 반은맞고 반은 틀리는데 에이블톤이 개쩐다! 라면 거의 90%이상 맞는말이라고 생각함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 하겠습니다!!
햐; S88 있으면 걍 끝났네; 해머는 NI 베드가 굉장히 좋아서 그거 끌고 오인페만 들여서 에이블톤 쓰세요; 제발; 에이블톤은 윈도우 완벽지원임;;
씹덕,전자음악현업종사자다 너가말하는 제이팝,보카로 이런건 트랙수 크게 필요없어서 니가올린거 정도면 차고넘침 다만 램은 현시점에선 아쉽다. 이동성? 라이브, 현장스케치 할정도아니면 근들갑이긴하다 혹시 모르는 상황을 염두해두는것같은데 내가 겪은바로는 아마-프로 거치는 기간동안 노쓸모더라. daw나 이런건 거기서 거기, 쓰는사람 문제라 본인 끌리는걸로 가면된다 본인 맘에들어야 작업이 잘되니까
일단 저걸로 차고 넘치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취미생이다보니까 이동하면서 사용한다기 보다는 맥북프로는 밖에서도 제 사무를 볼 수 있잖아요? 그게 조금 깔려있는거 같아요. 밖에서 작업을 할 것 같진 않지만 집에 이미 작업용 데탑이 있는데 맥os때문에 데탑을 또 사기도 아까워서요. 맥북 프로 올려둔 사양으로도 충분하면 상관 없을 것 같아요. 저 이상이 필요할 때쯤이면 제대로 맞추고 스피커도 맞추고 할 것 같아서. 그런데 램이 아쉽다는거는 16 이상으로 올리는게 좋겠다는 말씀이신 건가요?
현역 프로다. 난 위하고 다르게 맥북프로 추천한다. 외부에 나와있거나 송캠프 나와있는데 갑자기 프로젝트나 스템보내야할때 그럴때 생기면 맥북프로가 얼마나 소중한지 모른다 이동성 중요한거 아닌데 한두번 그런 일 겪어보면 맥미니/스튜디오는 후회함. 어차피 가격차이 얼마 안나는데 그런일 한번 겪으면 돈 값 뽑는거야
병신임? 작곡해본적은있냐 장비에 돈지랄하고 3일만에 접을거같은데 걍 일단 해보고 생각해라
음악작업에 있어서 사실 맥북프로는 윈도우의 데스크톱을 구입한다는 느낌으로 구입하셔야 맞습니다. 대체할 제품이 윈도 노트북에서는 없져. 그리고 요 바로 위에 작갤러2님이 잘 말씀하셨네여. ㅎㅎㅎㅎㅎ
맥미니는 비추천. 글 쓰신 분이라면 더더욱 비추천. 맥북프로로 가심 됨.
맥전문 업자가 있슴~ 맥오디오 <- 이걸로 카톡 검색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