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메이플스토리 브금 듣고 감탄한것부터 시작해서

로파이 재즈, snail's house, madeon, 후지이 카제 등등 여러가지 장르들을 듣다보니 저도 이런 노래들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생이지만 음악은 피아노 아주 조금 칠줄 아는 정도고

(취미반 수준) fl studio에 세럼 깔아서 여러가지 만져보고 있는 중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멜로디들을 넣어보다가 벽이 느껴져 뭔가 ㅇ상실감이 느껴져서 질문을 몇가지 하고 싶습니다.

1. 멜로디를 만들어도 그에 맞는 코드를 못찾겠습니다.

  뭔가 소리적으로는 이거 같은데.. 해도 살짝씩 어색하거나 꽉찬 화음이 아닌 느낌이 듭니다..

2. 생각하는 소리를 내려고 해도 어떻게 이런 효과나 소리를 내는지 모르겠습니다.

리버브, 디스토션 이런걸 눌러서 비슷하게는 만들어도 제가 이런것들을 알고 하는 느낌이 아니라서 올바르게 사용하지 못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3. 사실 가장 중요한 질문인거 같습니다. 어디서부터 실력을 쌓아야 할까요?

좋아하는 노래를 카피하는거부터 해야하는지, 아님 유튜브 강좌를 봐야하는지, 실용음악학원은 가봤는데 선생님이 이해를 시켜주신다기 보단 얘는 무조건 이렇게 세팅해 이런 느낌이라서 그냥 암기하는 느낌만 들었습니다. 

제가 느끼는 고민 외에 저에게 느껴지는 문제점이 있다면 가감없이 다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음악을 해서 수익을 보겠다 이건 아닙니다. 음악을 좋아해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노래를 제가 만들고 싶습니다. 진지한 조언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