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미디전공이라는게 프로 작곡가를 꿈꾸는 사람들은 아니고(꿈인 사람도 있겠지) 약간 edm dj 뭐 이런 쪽 좋아하면서 대학은 가야하니 미디전공을 하는거임?
프로 작곡가랑 실용음악과 미디전공이랑 방향성이 조금 다른 거 같아서
그리고 보통 보면 실용음악과 미디전공이 아닌 음악과 관련없는 비전공자,실용음악과지만 미디전공은 아닌 사람들이 프로 작곡가가 되어서 유명한 작업물도 있고 잘 된 케이스가 많은 거 같은데
이런 케이스는 왜 그런거지?
진짜 그냥 미디전공이랑 프로 작곡가 방향성이 달라서?
아니면 미디전공은 소위 입시음악(학교에서 원하는? 좋아하는?음악)에 시간 투자를 하지만
프로 작곡가가 꿈인 사람들은 바로 프로들한테 배워서 그런건가?
미디전공들중에도 꽤 유명한 곡들 작업한 사람들 보기는 했지만 대부분 보면 미디전공이 아니었음
미디전공한애들은 너무 그들만의리그에 빠져서 상업적인곡은 별로 못뽑음
자기음악해야지 무ㅏ
대학을 가는 특히 네임밸류 대학을 가는 이유는 1. 좋은 동료와 인맥확보 2. 혹시나 자기음악또는 상업작곡가로 성공하지 못했을때 음악으로 일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빵을 만들기 위해서 3. 좋은 스승과 수업에서의 깨달음
이거 3개정도가 가장큰이유들일텐데 문제는 미디입시에서 원하는 내용이 특히 상위권대학일수록 매우 아카데믹하기 때문에 상업음악과 큰 연관이 없다는게 문제. 다만 그 스킬을 본인이 상업음악에 잘 활용할수는 있음 그것을 위한 기초교육이 아카데미인것이고. 그래서 사실 대학이 취업률에 기여해야하느냐 특히 인문학, 예술학 계통 대학이 취업을 위한 수업을 해야하느냐는 늘 대학에서의 이슈지 나는 어느정도 실질적인 지식도 필요하지만 그래도 기초교양, 아카데믹한 교육보다 커서는 안된다고 생각.
그리고 상업음악에서의 센스와 아카데믹한 내용과는 사실 조금 별개의 부분이기때문에 성공한 작곡가들중 미디전공이 많지 않을수로 있는거지 ㅋㅋ 근데 상업음악에서 성공했다고 그 작곡가가 무조건 잘하냐, 또는 성공한 음악이라고 무조건 좋은음악이냐 이건 또 별개의 문제라서.. 음악성 = 상업음악에서의 성공은 아니기 때문에 상업에서 성공한걸 기준으로 무조건 삼으면 안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