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작곡 입문단계라 거의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야
유튜브에서 멜로디 찍는 영상 보면
코드진행 위에 따로 단선율 찍어서 만드는 경우도 있고
코드톤을 잘게 쪼개서 리듬 형성하고 아르페지오 느낌으로 만드는 경우도 있던데
곡의 구성이 일반적으로 멜로디(주선율)이랑 편곡(코드진행, 비트 등 반주)로 구성되어 있다고 알고 있거든
그런데 두가지 분리 안 하고 코드진행이 곧 멜로디가 될 수도 있는 거야?
아님 코드진행이랑 멜로디가 꼭 따로 존재해야 하는 거야?
- dc official App
코드진행이랑 멜로디는 엄연히 다릅니다 - dc App
먼 소린지 모르겠네; 코드진행은 그냥 화성일 뿐인데 - dc App
코드 진행을 먼저 구성하고 선율을 만들 수도 있고, 선율을 먼저 만들고 거기에 따른 코드 진행을 규정하여 음악을 만들어 나갈 수도 있는 것이며,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거나 병행하거나, 다양한 것임. 코드톤 위주 선율의 적절한 예시로 "옹달샘"이 있음. 속7화음을 설명할 때 "누가와서/물만먹고"를 예시로 들기도 함. "학교 종" 또한, 마지막 두 번째 "미"만 빼면 전부 코드톤.
글이 읽기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