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몇년 하다가 조울증도 있고 해서 안 맞고 힘들어서 포기하고
맘 속에 있던 작곡 해보려고 작년부터 레슨 받고 있습니다
작곡하기 위해서는 수입이 있어야하니 편의점 알바 최근에 시작헀는데
이제 1주차인데 쉽지만은 않네요
여기는 시급도 8000원이라 일은 혼자하고 시간도 적당해서 좋긴한데
이게 맞나 싶기도 해요 5시간동안 별로 못 쉬기도 하구요
보통 작곡이나 음악하면서 일하시는 분들은
주로 무슨일 많이 하시나요??
작곡가 되겠다고 이러는게 뜬구름 잡는건지 자꾸 흔들리네요
무슨 음악하시나요?
발라드 알앤비 오스트쪽 관심있어서 배우고 있어요
음악은 그냥 취미로함
그게 맞긴한데 저는 정신질환 때매 직장 갖는것도 힘든것 같네요
걍 직장댕기면서 취미로해 음악으로 직딩만큼 연봉뽑기으려묜 상위 5퍼안에들어야한다
그게 맞긴한데 저는 정신질환 때매 직장 갖는것도 힘든것 같네요
그 8천원 받고일하는거부터 이상한대요?
이 동네 편의점들이 다 이렇네요ㅠㅠ
취직하고 취미로 하셈
그게 좋긴한데 아침에 약 기운에 몽롱하거나 멍해서 취직도 힘들것 같아서요
이쪽 업계에 입문하는 100명중 90명이 현실도피임 특히나 작곡난 예술을 하고싶은데 돈이없어서 못하네, 뭐 내인생이 너무 우울하고 불안해서 미래가 안보이네 같은건 예술 뿐만 아니라 다른것도 똑같음그래서 취미로 하라는거임왜냐면 작곡이라는거 자체가 걍 다른거보다 몇배 몇백배는 성공하기 힘듬이제 작곡도 기술이거든. 기술 배우는게 쉬운거같음? 공부보다 잘하기 훨씬 힘듬좋아하는 감정을 100년동안 끌고 갈수 있는 애들이 하는거임좀 팩폭하자면보통 일상 생활 자체를 열심히 사는애들이 취미생활도 잘함 왜? 관심도와 열정, 특히 행동력 자체가 다름취미생활도 잘하는애들중에 뭔가 재능도 있고 하는 애들이 취미를 업으로 삼게 되는거임작곡가 지망생 뿐만 아니라 프로 데뷔한 작곡가조차도 알바를 수년은 계속함
별개로 지금 못잔다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회사를 들어가거나 데뷔하고 하면 잠 잘수있을거같음?ㅋㅋ 난 데뷔하고 제시간에 제대로 자본적이 없는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