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문과긴 했지만 고딩때 열심히 공부해 정말 좋은 대학교 다니다가
음악이 너무 좋아 음악가가 된답시고 철없이 나이 27에 인서울 4년제 작곡과로 다시 들어갔다.
고작 1년 다녔지만 졸업하면 나이도 30이고
지금 내 주변은 나보다 공부도 못하고 열심히도 안 살았던 애들도
ㅈ소든 중견이든 다 취직해서 괜찮은 차도 하나씩 몰고 안정적이다.
무엇보다 인생 가장 힘이었던 여자친구마저 모든게 다 준비된 안정적인 남자를 이젠 만나 결혼준비도하고 돈 걱정도 전혀 안 하고 싶다고 떠났다.
그래서 인생이 그냥 다 현타고 안정성이 가장 중요하다는걸 안 지금
후회없는 성격인데 음악하기로 한거 후회한다. 근데 이미 끝난가고
돈을 많이 못 벌어도 좋으니 게임회사든 광고회사든 제작사든
음악으로 회사 그나마 잘 취직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다.
지금부터 구체적으로 어떤 스킬과 경력을 쌓아야 다른 전공처럼 안정적이지는 않아도 그나마 현실적으로 음악관련 회사 들어갈 수 있는 방법 알려주면 고마울 것 같다.
안녕하세요.제가 이런말씀 드리기 조심스럽지만..작곡과에 들어간 이유가 있으시지 않으셨나요..? 그 안에서 공부하면서 다시 자신을 돌아보시면 좋겠네요..주변 분들은 안정적이고 돈돈 거리며 살겠지만 작성자분은 그래도 큰 선택 하셨으니 꼭 음악적으로 좋은 성과가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