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음과 졸업했음에도 항상 뭔가 아쉬운 곡 결과가 불만이였음.

우연히 미친감성 사운드의 법칙 강의 알게 되었고 결제해서 봤음.

킥/베이스 이런거 비율이랑 그 미친감성 본인이 얘기하는

사이즈/재료 뭐 이런 개념들 열심히 해봤는데

확실히 사운드적으로 크게 보충이 되었고 만족했었다.

물론 지금 곡을 쓰며 그것을 다 지키면서 작업하지는 않음.

그리고 많은 부분 까먹긴 했음 ㅋㅋㅋ

하지만, 그때 경험했던 그 감각은 잊지 않고 항상 재밌는 사운드 만들어 지는 것 같음.


자, 이제 멜로디의 법칙..

이게 제일 말이 많은 것 같더라고.

숫자로 막 설명해주고 여러가지 수학적인 것들로 막 대입해서 알려주는데

일단 좋긴 좋았음. 나쁜 느낌은 아니였음.

근데 가격이 많이 비싼편은 맞음.

그리고 히트곡의 정답이라는 것이 법칙으로 정리될 수 있는것인가?

이것에 대한 의문은 계속 남아있음.

하지만 지금까지 나온 곡들을 비교 분석해서 수학적으로 접근했다는 것은

정말 신선하고 마케팅적으로 소질있구나 느끼긴 했음. ㅋㅋㅋㅋㅋ


총정리, 마무리 해보자면

히트곡/좋은 사운드의 정답은 사실 없음. (너무 당연한 소리)

뉴진스,250작곡가 사운드를 보고 미친감성이라면 아마

잘못된 것이다. 라고 이야기 했을 것임.

왜냐? 그가 알려주는 내용의 관점으로 생각해 본다면

"꽉 차고 풍성한 사운드"가 아니니까.

하지만 뉴진스는 대히트를 침.

그렇다고 미친감성이 알려준 내용들이 헛된 것이냐? 

그건 또 아님.

그래서 나는 어디까지나

미친감성이 하는 말은


"실패하지 않는 방법"으로 보는것이 맞다고 생각해.


그니까 쉽게 까놓고 얘기하면

중간 이상은 가는 법. or ㅈ망하지 않는 법.

현업/프로/입봉은 가능한 정도.

딱 이정도로 끌어올려준다.. 이렇게 생각하는게 맞는 것 같다.


하지만 많이 비싼 가격과..

자극적인 마케팅 멘트는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또 그런 일을 하는게 사실은 기업이고 회사니까.



+덧붙이자면

"그럼 미친감성아, 니가 히트곡 쓰면 되지 않냐?"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길래...

너무 수준 떨어지는 공격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위에서 이미 설명된거라고 생각하는데,

어디까지나 저 양반은 지금 레슨 강의 수익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계신다...

이미 아티스트의 영역을 벗어난 사람이야.

이젠 기업가라고 봐야지. 사옥도 있고 직원도 많아 보이던데.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맞춤법 검사나 검토 같은건 안 하고 걍 올리는거니까

다들 눈치 껏 봐줬으면 한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