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프로로 작곡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대부분이 아티스트라기보단 기술자에 가깝다고 생각함. 결국 잘 팔리는 음악을 위해서 개성보다는 성공공식이랑 완성도에 집중하는거지

근데 이제는 그런 기술자들의 음악은 몇초만에 만들어 낼 수 있는 시대가 됐고 상용화돼가면서 그런 음악들이 아예 쏟아져 나올것임.. 지금 ai수준으로도 대충 이것저것 손 보면 꽤나 완성도 있는 음악이 나옴


그럼 대중들은 뭘 듣겠냐 양산형 음악들은 걸러지고 개성있고 재능있는 아티스트들만이 살아남을것이라 봄


그림ai가 만약 지금보다 훨씬 발전해서 딸깍으로 만화가들 몇주 연재량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과연 사람들이 그런 흔해빠진 만화들을 찾아서 볼까? 양산형 이세계물, 학원물들이 사라지고 이토준지같이 본인만의 예술을 하는 재능충들은 살아남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