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곡 원본 프로젝트 수업 국내 최초 말이 나오니

이어 말을 해보자


일반적인 예로 이야기 하기 위해

대한민국이라 하지 않고, 

한국만 최초가 있는게 아니니, 

A라는 나라의 최초를 이야기 한다. 




히트곡이 많은 작곡가B는  당연히 남한테

원본 프로젝트를 얻어올 필요 없으니, 자기 곡 중에 원본 프로젝트로 강의하고 그런 강의방식으로 강의한 최초가 가치가 있는 거지


히트곡을 내 본 적이 없는 작곡가 C는

히트곡 원본 프로젝트 수업을 할래도 히트곡이 없으니까 남의 것을

얻어 갖다가 가르친다 

히트곡 원본 프로젝트라고 할라는데 자기 건 히트곡이라 하기가 민망하면 남의 것들 사와야지 별 수 있음?

그런 최초가 가치가 있냐? 그것도 최초임?



히트작곡가 B는 작곡한 작곡자가 직접 가르치니 곡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알고 그렇게 작곡한 의도와 과정까지도 가르친다

곡의 세부적인 편곡과 

이런 저런 악기를 넣어본 과정, 수치를 조절한 과정 속에서 현재 결과를 선택하게 된 배경과 과정을 가르친다


작곡가 C는 원본을 보고 자기가 보이는 결과를 가르치니 아무래도 작곡가보다 가르치는 것이 못하다.


몇몇 작곡가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누락하고

단순히 수치를 가르치나, 어떻게 그러한 수치로 설정한 이유와  작곡가가 그 소리를 선택한 이유와 과정은 모르고 결과만 가르친다


둘 다 원본 프로젝트 강의지만 작곡가 B와 C의 강의의 질의 차이는 천지차이로 크다



남의 곡 가르치지 마라, 가르칠 수는 없다는게 아니라 강의 수준은 차이가 있다는 거지

최초라 내세울만한게 아니라는거고



소설 강의로 치면

노밸문학상 소설가가 직접 책에 대해 가르치는 것과

팬클럽회장인 소설가가 그 책을 읽고 가르치는 차이



그냥 남 따라 했는데, 뒤늦게 한건데

이미 하던 것들

남의 것들 갖다 한게 의미가 뭐가 있음


자기가 곡 써서 판 최초는 의미가 있지만

남의곡 판 고스트라이터 최초도 의미가 있냐?




그런 건 최초로써의 의미는 없는 거임

그런 사람은 아마 거의 없겠지만 혹 생긴다면

얼마나 내세울게 없으면 그런 걸 내세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