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없는거 같네요 여긴...?
대중음악이라고 함은 멜론 차트라던가 빌보드 차트에 오르는,
아이돌음악(댄스)...힙합...팝... 등등 을 아우르는 장르를 말하는데
여긴 대부분 J pop을 좋아하는 것 같은데 맞나..?
암튼 입문자나 지망생들에게 팁을 하나 주자면
드럼에 목숨을 메고 공부하는게 좋습니다!!
당연히 리듬에 목매야하고, 장르에 따른 리듬을 확실히 알아야 하고
( 라는 건 장르별로 비트를 좀 알아야겠죠? 힙합으로 출발하자면 붐뱁부터 흘러서 지펑크, 마이에미베이스, 트랩 등 // 하우스, 덥스텝, 퐁크 등 // 그리고 이런 메인장르에서 파생된 장르들.. 하우스->딥하우스, 트로피컬하우스, 퓨처하우스 등등)
그에 따른 (장르에 따른) 드럼 사운드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드럼이 제~~~~~~~~~~~~일 중요하다고 봐도 무방해요!
프로로 입단하시려면 이 드럼이 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 중요해요..
그럼 다들 데뷔하는데 까지 화이팅!!
(사실 굳이 대중음악 작곡가가 아니더라도, 다른 음악을 하더라도 이 드럼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쿠스틱 제외!)
게이는 아는게 드럼 말곤 없노?
연주음악이나 애니같은 음악 제외하면 가요에서 드럼이 젤중요한거 맞는데
근데 왜 드럼이 젤 중요한지 제대로 알려준 사람이 없었음 말만 중요하다하지 근데 본인이 느껴봐야함 드럼 잘찍으면 좆같은 악기 붙여도 좋게들리고 드럼 좆같이 찍으면 모자르트가 인스트 붙여도 못살림
ㄴ 발라드 가요는 어쿠스틱이 아니노?
ㄴ 혹시 내가 좆같은 악기 보내주면 너가 드럼 찍어서 살려볼래?ㅋㅋ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고있노
발라드는 인스트만보면 연주음악에 가깝지 화성감이 다이나믹 다 가져가는데
연주음악은 어쿠스틱이 아니노?
본문에도 어쿠스틱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다고 하는데 말귀를 못알아먹네ㅋㅋ 음악 천재신거 같은데 님말이 다 맞음
ㄴ 혹시 개 빡통새기임? 본문 막줄봐라ㅋㅋ "드럼이 제일 중요하다.. 어쿠스틱 제외!" 근데 넌 가요에서 드럼이 제일 중요? 가요엔 어쿠스틱이 없노? 걍 느그 둘은 서로 본인이 뭘말하는지도 모르는거ㅇㅇ
왜 모를까? 아는게 드럼밖에 없으니까ㅇㅇ 드럼스틱으로 두개골 두들겼노?
클래식 악기 10년 넘게 했는데 아는게 드럼밖에 없는거 보니까 음악 허투로 했나봄 가르침 주셔서 감사ㅎㅎ
드럼도 실제로 잘치는거야 멋지지 사운드 작곡쪽에서 무지성으로만 풀파워 난타하고 기교 부리는 경우는 소음공해에 가까움 이게 드럼 전공자들이 제일 착각하는 오만이자 오점임 입문에서 드럼만 파서는 나중에 작곡할 떼 한계가 있음
그리고 가요에서 어쿠스틱이 얼마나 중요한 소재인데 좀 당황스럽네
일본곡들이 국내에서도 수요가 생각보다 있는 곡들이 많음 애니나 일드 일본 게임 등 보통 일본쪽 영향 받은 작곡가들이 실제로도 많기도하고 케이팝 작곡가도 많긴한데 필드쪽에서 뛰는 애들이 거기서 거기라 험난한길임 둘다 소화 해내는게 베스트긴하지
쉽게 얘기해서 드럼 병신같이 찍어도 어느정도 좋게 들리는 음악이 있고 아닌음악이 있는데 전자는 어쿠스틱/연주적인 성향이 강함. 근데 드럼 이해 못하면 어쿠스틱음악 하더라도 올드할거임 관점이 굳어서
워워.. 진정하세요.. 작곡가라는게 요즘 필드에서는 의외로 음악보다는 기술을 더 필요로 하는 직업이라서 드럼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던거지, 다른 인스트가 중요하지 않다는 아닙니다.. 다만 드럼의 사운드를 확실히 알고 리듬다이를 확실히 정립해놓은 사람이 다른사람보다 곡을 만들 때 '결과'가 좋은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리듬이 곡의 시퀀스를 제일 잘 살려 줄 수 있는 '결과'로 파생될 뿐더러, 사운드쪽으로도 결국 다른 인스트보다 믹스에 연관이 많거든요!
어쿠스틱은 제외라고 쓴 이유가, 사실 어쿠스틱 장르는 한정적인 경우가 넘 많아서 드럼의 중요도 보다는 곡의 분위기와 탑라인이 트랙보다 압도적으로 중요해지기 때문에 제외라고 썼어요! 그러나 드럼 공부를 함으로써 리듬에 대해 이미 빠삭하다면 트랜짓, 다이나믹 빌드업을 할때 훨~~씬 결과물이 잘 나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어쿠스틱 기준은 K-발라드 입니다! 글구 필드 음악시장을 볼 때, 어쿠스틱계열은 길이 많이 좁아서 하는 작곡가가 많지가 않아요.. 그니까 이것만 하는 작곡가는 진짜 드물게 아~주 유명한사람 제외하곤 대부분 저희 같은 사람이 둘 다 하는듯...? 저도 힙합 댄스가 주류긴 한데, OST작업 들어오면 평소 하는거랑 다르게 작업 하긴 해요.
드럼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사람이 작곡가중에도 적은데 의외로 드럼의 중요성을 얘기하는 사람이 작갤에 있네 ㅋㅋㅋ드럼 칠줄 알거나 잘 알면 편한게 확실히 드러머나 드럼 치는 사람이 송폼같은 거 몰라도 작곡하면 곡 구성이 탄탄함.드럼 패턴에 맞춰서 멜로디 잘 올려놓으면 거짓말 아니고 곡 작업 70퍼는 끝난 거.다른 파트 다 만들어 놓고 마지막에 드럼 패턴 만드는
게 쉬울 거 같냐 드럼 패턴하고 멜로디 만들어 놓고 다름 파트들 만드는 게 쉬울거 같냐 ㅋㅋ
ㅎㅎ 제 주변 피디님들은 전부 드럼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아마 모든 피디분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하고 생각해 봅니다!
ㅇㅈ 드럼 중요하긴 해 - dc App
그리고 위에놈은 어쿠스틱 타령 좀 그만해라 현재 한국 대중음악 시장에서 어쿠스틱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되노? 그리고 어쿠스틱이 아닌 다른 장르는 대중음악이 아니냐? - dc App
화성학에 비해 리듬이론을 우리나라 학원들이 소홀하긴 함. 근데 그걸 드럼배우라 그럼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