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입력이 들어가고 압력이 트레솔드 지점을 초과하면 추가 미디 데이터를 보내는게

AT지 그걸 노트 신호로 확장시킨게 MPE고

근데 정작 AT를 지원하는 과반수 기기들은 MPE가 지원이 안되는데

내 머리로는 좀 이해가 안되거든 드라이버만 좀 만지면 안될수가 없는건데

MPE 정식 지원하는 마스터 키보드 최저가가 70만원임

거기 달려있는 건반 수준이라 해봤자 그냥 플라스틱 판떼기에선 좀 좋은 정도고

AT 신호를 MPE로 바꿔주는 프로그램도 써봤는데 그건 레이턴시 추가되서 느낌이 묘해짐

이것도 상술의 일종인지... AT + MPE가 그 특유의 미디스러운 느낌을 덜어줄 묘수라고 보는데

그거 제대로 하려고 몇백만원씩 쓰기는 싫어 난 프로뮤지션 아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