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학이 중등 수학보다 쉽던데... 나 중등 수학 마스터했어요 라고 자랑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못봄
근데 실음과는 화성학으로 어깨가 올라가며 자랑을 하더라고..
화성학이 학교교재로 있었으면 도덕책같은 느낌이지 않았을까? 깔아가는 점수...
보통 학문으로 들어가면 난이도가 겁나 어려워지는데 ... 화성학은 중등 교재수준도 아니잖아? 차라리 로그함수나 벡터가 훨씬 어려움
근데 실음과는... 자퇴생들의 향연이라서 그러는걸까..?
화성학이 중요하지 않다는 프로들은 화성학을 하지 말라는게 아닌데.. 화성학보다 연주가 중요하다는거지
그리고 형철아 너무 뭐라하지는 마라 그들 인생도 있는거다.
자칭 히트곡 메이커 그놈은 도덕점수도 못받았겠내
어차피 몸에 익어야하는 부분이 더 많으니까그런거 아니냐 - dc App
뇌로 아는거랑 그걸 적용을 잘시키는거랑 다르니까 - dc App
화성학은 구구단임. 구구단이 우리가 어릴때 배워 놓으니 쉬운거지, 어른 되서 20-30단 까지만 외워보래도 1년 내내 못외우는 사람이 더 많음. 단순암기 + 외운거 빠르게 반사적으로 튀어나오는 능력이라, 사실 학문 보다는 체육처럼 실기적인 기술 영역인거지. 그렇게 보면 대단한 거라 볼 수는 있음. 빠르게 반사적으로 연주하면서 계산 되고 바로바로 응용 되는 단계면 노력이 많이 들어간 거지. 그냥 이론 훑어보는건 1주일만 봐도 다 훑어보고 이해도 가능함.
내 생각은 화성학은 한 언어의 문법인것 같음모국어 처럼 태어나면서 배워서코드진행도 머릿속에 그려지고절대/상대음감 있고, 멜로디 들으면 머리속에서 키별로 코드 편곡 싹 되고이런 애들은 화성학 필요 없다고 본다우리가 한국말 쓰면서 문법 생각안하고 쓰듯이걔네들은 음악이 그럴테니(옛날 흑인들 아무것도 모르고 재즈치는거 봐라)여튼 뭐 문법 존나 알면 뭐하냐 그 나라 말 잘 해야지한국말 할줄알아도 말빨조지는놈 어버버대는놈 있는것 처럼...
화성학도 깊게 들어가면 공부할 것 많다
니는 중등수학도 제대로 못하는거냐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