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갤러2(221.146)
맞음 서브, 익스트림 하이는 에어일테고,
케이팝/베이스 존나 큰 장르쪽도 그렇고, 에픽같은 장르에도 영화관에서나 들리는 존나 낮은 저역이 필요하긴하니깐
님말처럼 듣지 못하면, '그 쪽 소스 활용을 못한다'라는 관점에서 보면 좋은장비가 필요한건 맞는것 같음
근데 '곡을 쓴다'로 접근하면 뭐 그렇게 까지 라는 생각도 틀리지 않을것 같고
물론 장비야 좋을수록 어느쪽으로 접근하든 당연히 좋은거긴하지만
작갤러 1(49.172)2025-07-29 09:37
답글
@작갤러1(49.172)
용도에 맞는 장비가 더 중요함
예를 들면 포칼 소프라 시리즈나 스칼라 같은 회사 스피커로는 작업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음.
이런 하이엔드는 오히려 모니터링 스피커보다 훨씬 비싼데 특정영역 부스팅을 원본 소스보다 많이 왜곡되게(?) 들려줌. 뭐 그렇다고 해상도가 낮은건 아니긴한데..
신기한게, 듣는 장비 매니아들 중에서 '프로라고 볼수 있는 사람' 스피커 한짝 가격이, 음악 작업을 하는 사람중 프로 한 사람 전체 장비가격이랑 맞먹을거야 아마 물론 듣는 매니아들이 음악만 듣는건 아닐수도 있겠지만
오인페랑 합쳐서 1000넘게 썼는데 올만에 본가와서 집에있던 20만원짜리 헤드폰썼는데 이게 결과물이 나은거보고
@글쓴 작갤러(14.35) 개현타옴ㅋㅋ
@글쓴 작갤러(14.35) 사실 프로듀싱 단계까지는 장비보다는 영감이나 그런게 중요하다고봐 ㅎㅎ 나는 그거에 두배 좀 넘게 쓴것 같은데, 카페에서 이어폰끼고 작업한 노래가 더 좋을때도 있으니깐 ㅎㅎ 녹음믹마로 넘어가면 얘기가 좀 달라지겠지만 ㅎㅎ
사실 해상도 차이 때문에 돈을 들이붓는거임. 귀에 좋게 들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어떤 소스를 편집을 해야하는데 그 소스가 일단 들려야되거든.
음악적인 영감이라던가 그런것 하고는 아예 다른 얘기.
@작갤러2(221.146) 그러네 그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익스트림로우나 하이가 필요하거나 한 장르면 돈을 쓴 곳에서 만들어야 하긴 하겠네, 막상 믹싱할때 내가 듣던 소스랑 전혀..까진 아니더라도 다른 소스일수 있으니
@작갤러3(211.234) 익스트림로우가 뭐임? 서브 말하는거죠? 암튼 님 말처럼 서브도 우퍼가 엄청 커야하고 그걸 표현해줄수 있는 기술력이 필요함. 케이팝 작곡가가 괜히 베어풋쓰는게 아님.
@작갤러2(221.146) 맞음 서브, 익스트림 하이는 에어일테고, 케이팝/베이스 존나 큰 장르쪽도 그렇고, 에픽같은 장르에도 영화관에서나 들리는 존나 낮은 저역이 필요하긴하니깐 님말처럼 듣지 못하면, '그 쪽 소스 활용을 못한다'라는 관점에서 보면 좋은장비가 필요한건 맞는것 같음 근데 '곡을 쓴다'로 접근하면 뭐 그렇게 까지 라는 생각도 틀리지 않을것 같고 물론 장비야 좋을수록 어느쪽으로 접근하든 당연히 좋은거긴하지만
@작갤러1(49.172) 용도에 맞는 장비가 더 중요함 예를 들면 포칼 소프라 시리즈나 스칼라 같은 회사 스피커로는 작업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음. 이런 하이엔드는 오히려 모니터링 스피커보다 훨씬 비싼데 특정영역 부스팅을 원본 소스보다 많이 왜곡되게(?) 들려줌. 뭐 그렇다고 해상도가 낮은건 아니긴한데..
맞긴하지ㅋㅋㅋ 아무나 갑자기 1억짜리 스튜디오에 앉혀놓으면 작곡이 잘되는건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