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고 나는 놈 위에 mi친놈이 있더라 


들어보면 딱 사운드부터가 질적으로 다르더라 


근데 그렇게 잘 만드는데도 작곡씬에선 무명이나 아마추어더라


저렇게 한 땀 한 땀 표현 하면서 잘 만드는 애들이 한 두 명도 아니고 사방에 널렸는데 그런 사람들 사이에서 경쟁을 어떻게 하라는 소리인지 


잘한다는 기준은 뭐고 

누가 그 잘한다는 기준을 정의 내리고

(평가를 하는 사람도 지극히 개인 취향으로 평가하는거 아닌가)


히트곡이라는 기준은 또 뭐고

(특정 집단의 취향에 맞는 혹은 음악시장의 흐름, 유행 등 트렌드 조사가 필요한가?)


요지는 그 mi친놈들이랑 경쟁해서 이겨야 된다는 소린데 그런 애들 곡을 듣다 보면 비교하게 되고 내 곡의 믹싱이 조잡해 보이고 하찮아 보이고 한계가 매번 찾아오더라.

쟤는 어떻게 저런 사운드를 낼 수 있는거지? 


미디는 취미로만 하라는 이유를 알 거 같기도 함 

보니 실력만 있다고 해선 뜨지도 못하는 거 같고 

홍보, 바이럴, 인맥 뭐 이런 것들도 실력 못지않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도 드네 

진짜 완벽하게 곡 쓰는 재능 있는 애들 많던데 

도대체 어떻게 그 완벽한 애들끼리 경쟁해서 완벽을 뛰어넘어야 한다는 소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