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노로 메인 페이지에 올라와있는 인기 노래를 들어보면서


그 프롬프트를 배껴서 커버도 하고


비슷한 노래를 처음부터 만드려고 시도해 본 결과


올라와 있는 가사 프롬프트는 진짜 작업용 프롬프트가 아니고


딸깍- 으로는 우연밖에 만들어 낼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음


심지어 우연도 의도해야 기대하지 않았던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데


제대로 뽑히기를 기도하면서 style, audio influence만 조금씩 변경하면서 300, 500 크레딧 날림


최소한 내가 원하는 멜로디 미디라도 찍어서 수노에 넣을 능력이 있어야


비트나 편곡을 원하는 방향으로 밀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배킹이 깔려있는 보컬 같은 것은 프롬프트만으로 만들기가 어렵다


실제 보컬을 수노로 audio influence 올린 상태로 커버해야 만들어진다


수노는 거대한 다루기 어려운, 수많은 사용법이 있는 블랙박스라고 생각한다


음악가들은 아이디어 확장기로 쓰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 같다


초보들이 아이디어를 인식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기존의 장비들로 재현하겠는가?


그냥 다음 딸깍-에 사라질 뿐이다


그러니까 수노는 헬스장 같은 거 아닐까?


초보자들이 딸깍하는 장난감으로 낸 비용이, 진짜 진지하게 사용하는 음악가들에게 돌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