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베이스, 로직 써봤음. 장르는 힙합이야.

daw 자체는 느끼기에 아직 초보자 수준이고, 이제 전역하고 다시 해보려하는데 에이블톤 라이브가 그렇게 좋다해서 좀 찾아봤는데

설명이 구체적이지가 않고 걍 직관적 어쩌고 이러면서 라이브 퍼포먼스에 좋다 이러는데,, 구체적으로 알고싶어.


난 랩이나 보컬을 주로 했지만 곡 메이킹을 이번에 좀 더 집중하고 싶은데,

내 작업 스타일이 막 떠오르는 아이디어(멜로디, 랩, 노래 구상)등을 핸드폰 녹음기에 계속 저장하고 그중에 좋은것들을 다뤄보는 편인데.

큐베이스랑 다른게 구체적으로 뭐야? 라이브 퍼포먼스에 좋다 느낀 기능이나 에이블톤으로만 할 수 있는 작업 방식을 알고싶어.

샘플링이나 simpler 기능? 이런건 확실히 배우면 편할 것 같아보였는데 그게 큐베이스로는 구현 못하는 건지 궁금해.


큐베이스는 입문으로 교육용 샀었고, 동글 usb 써야하는거랑 맥북에서 쓰기 힘들었다는게 불편했고, 로직은 내가 방법을 모르는건지

splice같은 곳에서 얻은 드럼 샘플을 가져오는데 샘플 트랙으로 가져올 줄을 몰라서 일일이 복붙하는게 불편했어..

맥북은 내가 예전에 일할때 기숙사 같은 방에서 혼자 작업하려고 내장 악기 괜찮은 로직으로 아이디어나 초안 녹음이랑 로직 한번 쓰고싶어서 샀어.

근데 로직은 편하고 이쁘긴 한데 힙합이란 장르에선 별로라는 의견도 있고, 녹음이나 샘플 트랙 등 난 초보인데 daw를 2개를 배우는게 시간 아깝다 느껴서

원래 사용하던 큐베이스를 메인으로 쓰고있었지.


가사를 쓰는 내 입장에선 애플 제품의 연동이 너무 편해서 로직으로 갈아탈까 고민도 되는데, 맥에서 에이블톤 라이브는 구동 가능하다고 알고있었고,

힙합 장르에서 엄청 추천하기도 하고 최신 정보와 강의가 엄청 많더라고.. 큐베이스는 좀 다 예전 정보더라고.. 

사실 이미 에이블톤 라이브로 마음이 움직이지만 가격이 조금 세서.. 이해하지..? 이렇게라도 도움 받을 수 있을까 싶어서 올려봐..

사야되면 제일 비싼거 사야되나? 아무튼 도와주면 내가 커피라도 하나 사줄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