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때부터 악기를 좋아했어요 그래서
기타 피아노 베이스 일렉 전부 완전 전공자처럼 잘치는건 아니어도 제가 표현하고 싶은건 다 바로 칠수있을만큼의 실력은 있어요
제가 에전부터 꿈이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제 앨범을 만드는거에요
뭔가 돈을 벌겠다 이런게 아니라 옛날부터 뭔가 저만의 앨범이 항상 가지고싶었어요
근데 그 열망이 점점더 커져서 이번에 1년정도를 음악에만 투자해보려고해요 제가 지금밖에 타이밍이 없을것같더라구요
근데 제가 악기는 곧잘 다루는데 결국 미디로 찍고 녹음하고 이리저리 믹싱 만지고 해야하잖아요 이런부분에 있어서 제가 별로 아는게 없어요..
하고싶은 장르가 여러가지인데 돈을 얼마를 쓰냐 시간이 얼마 걸리냐보다 중요한건 제가 구상했던 음악과 완벽하게 겹쳐 느껴지는거 이게 제일 중요해요
그래서 여쭤보고 싶은게
1. 믹싱이나 마스터링은 과감하게 포기하고 외주받는게 나을까요? 제가 이분야에서 계속 일할게 아니고 시간도 정해져있어서요
2. 스트링이나 관악기도 외주를 받는게 나을까요? 이쪽은 문외한인데 연습해서 가능하면 직접 미디로 찍어볼 생각은 있어요
3. 작업실 하나 구해서 그 안에서 작업 악기 보컬 녹음 다해보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
그리고 녹음같은 경우는 전문 스튜디오에서 하는거랑 차이가 크게 있을까요?
이일을 위해서 돈도 충분히 모아놨고 맥m4pro 아포지듀엣3 제네렉8340까지 전부 사놨어요
4. 제가 대부분은 직접 녹음할생각인데요 그럼에도 뭔가 미디레슨이라거나 이런걸 받는게 좋을까요?
로직도 기본적인건 이제 다 아는데 뭔가 제가 녹음해서 곡을 만든걸 들어보면 전문적으로 믹싱한트랙이랑 음질에서 차이가 큰걸 느껴요
거만하게 들리신다면 죄송하지만 제 악기실력의 문제라곤 생각하지않아요
그래서 제 생각보다 믹싱의 영역이 엄청 크고 중요하구나라고 요즘 느끼는데
이 문제를 단순히 외주로만 맡기면 제가 원하는 그 느낌을 완벽하게 구현해줄수있을까요?
단가가 얼마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한곡에 70까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잠깐 발만 담그고 있지만 정말 작곡의 세계는 깊구나라는걸 요즘들어 크게 느끼고있어요..다들 대단하십니다 진짜루ㅠㅜ
한번씩만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하시는 작업 모두 건승하시길 바래요 화이팅!!
악기 할줄 알면 미디에서 배울게 크게 많지 않다. 기타이펙팅을 소프트웨어로 하냐 하드웨어로 하냐 차이정도만 존재할뿐이고 나머지는 너가 원하는 소리를 이끌어내는 믹스에 대한 개념을 잡는건데 이건 미디랑 완전 다른영역이야 , 프로작곡가도 사운드 디자인외의 것은 다 외주맡긴다.
오 형 조언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저두 더 배우고싶은데 뭘배워야하는지 모르겠는게 큰거같아요 그냥 제 단순한 생각으론 악기는 굳이 더 배울필요없고 미ㅠㅜ디도 어차피 녹음으로 할거니까 내가 뭘 더 배워야하는거지? 이런 생각이 있었는데 사운드를 디자인하는 영역에 어떻게 접근해야하는건지 그게 단순히 기타 이펙터 믹스 하는정도인건지 제가 음악쪽에 아는사람도 없고 그래서 지금까지 잘몰랐어요
혹시 레슨이라도 받아보는게 좋을까요? 만약 받는다고 하면 어떤 레슨을 받아야하는걸까요 악기 얘기한거 보시면 대충 느끼셨겠지만 제가 추구하는 음악은 막 시끄러운 전자음악이랑은 거리가 꽤 있어요
추구하는 음악 레퍼런스에 따라 배워야할게 너무 많이 다르니 뭐라 해줄말이 없음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그럼 혹시 제가 정체되지 않으려면 믹싱도 공부를 하는게 맞는걸까요? 외주를 맡기더라두요 그리고 녹음을 스튜디오에서 하는게 차이가 큰지 이건 정말 궁금해요
말만듣고는 뭐가 필요하다 말해주기가 어렵다. 대충만든 짧은데모라도 올리고 물어봐야 현실적인 답변이 나오지
그 비용에 원하는 바가 저렇고, 할 수 있는건 연주인데 투자가 가능한 시간이 1년이면 그냥 음원 제작 의뢰를 하는게 훨씬 나을 것 같음... 레퍼런스랑 가녹음 프로젝트 스케치(설명 가능한 정도로만) 바리바리 싸들고 찍새 해달라고 하면 얼씨구나하고 해줄 스튜디오 많을텐데 - dc App
악기 하나하나 외주맡겨서 녹음하면 너무 비싸지 않을까요? 예산2000잡고 있는데..곡이 15곡정도라서요 이미 작곡은 다 해놨어요 제가 연주 못할것도 없고..해서요
작곡 한거 가져가서 다시 프로듀싱 해달라고 하라는거임 너꺼 퀄리티 떨어진다며 가서 직접 녹음하고 싶고 사운드랑 편곡 이리저리 했으면 좋겠고 내가 찍은 가상악기는 구리니까 잘 어울리는 이쁜 악기로 테크닉 팍팍 써서 바꿔달라고 하고 드럼도 구리면 좀 고쳐달라하고 등등 ㅇㅇ 그럼 알아서 너가 작곡한 멜로디 찍새해주고 녹음실에서 녹음도 해주고 믹스랑 마스터링도 해줄거임 어차피 에산도 넉넉하니 금액만 지불하면 몇번이고 마음에 들때까지 고쳐줄거라는거지 일반인 앨범 발매 이런식으로 검색 해보면 대략적인 가격 나올거임 수정 여러번 한다 생각하고 x2-3해서 계산해보라 - dc App
@작갤러3(222.121) 오오옹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이런방법도 있겠네여 감사합니다!
저도 잘은 모르는데요. 작곡 완전히 된거면 프로듀서(맞나 모르겠네요)섭외하면 될 듯요. 그렇긴 한데 다 돈이라는... 얼마나 완성도 요구하는지는 모르겠고... 팔거 아니라는 가정하에,, 유튜브, 인터넷 정보 찾아보면서 스스로 해볼듯 요...
본인이 뭘 원하는지도 모르는데 조언을 바라냐.
맥전문 업자가 있슴~ 맥오디오 <- 이걸로 카톡 검색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