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하다보니 수업비로 40을 쓰는데 너무 불안했음.. 이게맞을까 하고.. 그래서 1년동안 음악을 안했는데 뭘해도 계속 후회되는거야 걍 ㅅㅂ 이번생은 ㅈ됬다치고 걍음악할란다.
- dc official App
댓글 10
ㅇㅈ 특히 ai못따라감 ㅠ - dc App
uwa(mail7271)2025-09-08 19:28
답글
Ai는뭐.. 어디든따잇이라 걍 하고픈거하면될듯 - dc App
익명(49.167)2025-09-08 19:35
노래나 악기 같은 경우에는 몸안에 있는 재능의 영역이 좌지우지를 더 많이 해서 누구는 2년만에, 누구는 6개월만에, 심지어 노래같은 경우는 누구는 1초만에.. 그런게 있을 수 있는데 작업기는 궁둥이 딱 붙이고 작업만을 하는 파트다 보니 니가 말한대로 속도에서 회의감이 있다면 DAW를 바꾸든 작업 방식을 바꿔보든 해서 속도를 그들이 어떻게 빠르게 하는지를 보고 따라하면 된다고 본다
ㅁㄴㅇㄴㅁ(175.123)2025-09-08 19:57
26살에 배우기 시작해서 입봉까지 4년걸렸고, 인하우스 입사하는데 6년걸렸음.
나도 이제 시작이지만, 서른 중반을 바라보는중.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어느정도 재능이 필요하다는 건 느끼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본인이 재미를 느끼고 그 열정으로 계속 뛰어나가는건데,
10대 20대의 열정이 30대에는 생기기 쉽지 않기에
혹시 본인이 진짜 진심으로 거짓되지 않고 음악을 좋아했는지, 열심히 했는지 돌아보길 바람.
작갤러 1(221.146)2025-09-08 20:19
답글
혹시 꾸준히 포기하지않았던 이유는 뭐지? 나이에대한 압박이나 시선들이 곱지않았을텐데 나는 사실 그게 제일 힘든부분임 - dc App
익명(49.167)2025-09-08 20:24
답글
@글쓴 작갤러(49.167)
그런건 없을수가 없음. 없는거 자체가 불가능함. 다만, 주관적으로 얘기하자면, 님도 인생살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봐왔을거임.
각자 가지고 있는 그릇이 있는거라고 생각함. 내가 지망생 시절에도 음악한다고 하면 나쁘게 보는 시선들이 분명 있었을텐데, 전혀 기억나질 않음.
오히려 와 멋있다, 하고싶은 일을 그렇게 끌고 가는게 대단하다 이런건 기억함.
님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님 그릇인거임.
작갤러 1(221.146)2025-09-08 20:29
답글
@글쓴 작갤러(49.167)
25살부터 32살까지 나는 계속 알바 했었음.
다만 난 알바나 노가다같은거 할 때마다 항상 직원할 생각 없냐는 소리 엄청 들으면서 생활했는데,
이런 말들 자체들이 역시 나는 잘해낼 능력이 있구나 하면서 꾸준히 음악했음.
님도 못할 거 없음
작갤러 1(221.146)2025-09-08 20:32
답글
@작갤러1(221.146)
감사.. 새겨듣겠슴 - dc App
익명(49.167)2025-09-08 20:33
그냥 계속하느냐 아니면 접는가 그건 본인에 선택임... - dc App
작갤러 2(223.38)2025-09-10 09:10
음악의 매력이자 마약 같은 면모인 것 같습니다.
밴드면 무대에 섰을 때의 그 황홀함, 작곡가면 순수한 나의 창조물을 만들었을 때의 그 흥분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고 그것을 나 말고 타인이 인정해 줬응 때는 내 자식이 위인으로 큰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결국 그만둬둬 언제나 그 근처를 기웃거릴 겁니다.
기웃거린다는 말, 너무 슬프잖아요
ㅇㅈ 특히 ai못따라감 ㅠ - dc App
Ai는뭐.. 어디든따잇이라 걍 하고픈거하면될듯 - dc App
노래나 악기 같은 경우에는 몸안에 있는 재능의 영역이 좌지우지를 더 많이 해서 누구는 2년만에, 누구는 6개월만에, 심지어 노래같은 경우는 누구는 1초만에.. 그런게 있을 수 있는데 작업기는 궁둥이 딱 붙이고 작업만을 하는 파트다 보니 니가 말한대로 속도에서 회의감이 있다면 DAW를 바꾸든 작업 방식을 바꿔보든 해서 속도를 그들이 어떻게 빠르게 하는지를 보고 따라하면 된다고 본다
26살에 배우기 시작해서 입봉까지 4년걸렸고, 인하우스 입사하는데 6년걸렸음. 나도 이제 시작이지만, 서른 중반을 바라보는중.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어느정도 재능이 필요하다는 건 느끼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본인이 재미를 느끼고 그 열정으로 계속 뛰어나가는건데, 10대 20대의 열정이 30대에는 생기기 쉽지 않기에 혹시 본인이 진짜 진심으로 거짓되지 않고 음악을 좋아했는지, 열심히 했는지 돌아보길 바람.
혹시 꾸준히 포기하지않았던 이유는 뭐지? 나이에대한 압박이나 시선들이 곱지않았을텐데 나는 사실 그게 제일 힘든부분임 - dc App
@글쓴 작갤러(49.167) 그런건 없을수가 없음. 없는거 자체가 불가능함. 다만, 주관적으로 얘기하자면, 님도 인생살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봐왔을거임. 각자 가지고 있는 그릇이 있는거라고 생각함. 내가 지망생 시절에도 음악한다고 하면 나쁘게 보는 시선들이 분명 있었을텐데, 전혀 기억나질 않음. 오히려 와 멋있다, 하고싶은 일을 그렇게 끌고 가는게 대단하다 이런건 기억함. 님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님 그릇인거임.
@글쓴 작갤러(49.167) 25살부터 32살까지 나는 계속 알바 했었음. 다만 난 알바나 노가다같은거 할 때마다 항상 직원할 생각 없냐는 소리 엄청 들으면서 생활했는데, 이런 말들 자체들이 역시 나는 잘해낼 능력이 있구나 하면서 꾸준히 음악했음. 님도 못할 거 없음
@작갤러1(221.146) 감사.. 새겨듣겠슴 - dc App
그냥 계속하느냐 아니면 접는가 그건 본인에 선택임... - dc App
음악의 매력이자 마약 같은 면모인 것 같습니다. 밴드면 무대에 섰을 때의 그 황홀함, 작곡가면 순수한 나의 창조물을 만들었을 때의 그 흥분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고 그것을 나 말고 타인이 인정해 줬응 때는 내 자식이 위인으로 큰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결국 그만둬둬 언제나 그 근처를 기웃거릴 겁니다. 기웃거린다는 말, 너무 슬프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