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강의나 레슨들이 베이스를 최소 50 이하 구간 컷하고


킥의 저역을 살리라고 할거다



반은 맞는 얘기야 문제는



이걸 '법칙'화 하는 데 있다 



킥의 트랜지언트는 순간적인데 베이스는 서스테인인 면이 강한 사운드야


그 순간적인 킥의 트렌지언트를 위해서 베이스의 서스테인 50 이하를 다 날리는 게 맞다고 생각하냐?



오히려 베이스의 초저역이 그 곡의 묵직함과 생명을 담당하는 명곡들 존나많아



그렇게 킥의 존재감을 살리고 싶으면 베이스 서스테인 영역에 킥 사이드체인 존나 짧게(ㅈ같은 꿀렁거림이 아니라 진짜 존나 짧게) 걸어서


킥의 트랜지언트만 살리면 되는데



유튜브나 레슨이나 뭔 베이스에 하이패스필터를 거는 게 법칙인 것 처럼 가르치는거냐?



아주 그냥 킥에 정신줄 놓은 거 같아



굳이 말하자면 eq로 베이스 초저역 날리는 건 특정 장르에선 타당할 순 있겠지


근데 그걸 왜 마치 '법칙'인 것 마냥 떠들어대는 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장르마다 다른거고 그렇기 때문에 장르별 베이스와 킥의 존재감에 대한 이해도에 따라 이큐잉은 달리해야하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