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2세 군인인데 올해 말에 전역함

원래 다니던 회사가 있어서(음악관련X) 복직예정임

취미가 기타였는데 어쩌다보니 힙합 비트만드는거에 빠져서 이쪽으로 진지하게 가보고 싶은데 아직 완전 초보임. 장비는 다 사놓은 상태

어차피 군대 전역하고 자취해야되는데, 애매하게 원룸 구해서 할거 그 돈으로 아예 숙식 작업실에서 지내면서 진득하게 음악 시작해볼까 생각중임

사실 평일에는 퇴근하고 운동하면 8시 정도 될거라 음악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처럼 길게는 못함. 책상 앉아있는 시간은 평일에 길어야 4시간 주말 8시간?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회사 근처 작업실들 보니까 다 개인 작업실에 공용 화장실+샤워실이던데 이런 곳에서 지낼만함? 

음악 진지하게 시작하고 싶긴하다만 사실 비트메이킹 이런쪽이 돈이 제대로 된다는 사람은 많이 못봐서 사실 깊은 취미 정도로 생각중임

그리고 나중에 진로를 틀고싶다는 생각까지 하는중

여기서 몇년씩 머물 생각은 아니고 아마 길어야 일단 1년 계약하고 지낼 것 같은데 그 기간을 계기로 음악에 더 깊게 들어가고 싶음

조언부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