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니던 회사가 있어서(음악관련X) 복직예정임
취미가 기타였는데 어쩌다보니 힙합 비트만드는거에 빠져서 이쪽으로 진지하게 가보고 싶은데 아직 완전 초보임. 장비는 다 사놓은 상태
어차피 군대 전역하고 자취해야되는데, 애매하게 원룸 구해서 할거 그 돈으로 아예 숙식 작업실에서 지내면서 진득하게 음악 시작해볼까 생각중임
사실 평일에는 퇴근하고 운동하면 8시 정도 될거라 음악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처럼 길게는 못함. 책상 앉아있는 시간은 평일에 길어야 4시간 주말 8시간?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회사 근처 작업실들 보니까 다 개인 작업실에 공용 화장실+샤워실이던데 이런 곳에서 지낼만함?
음악 진지하게 시작하고 싶긴하다만 사실 비트메이킹 이런쪽이 돈이 제대로 된다는 사람은 많이 못봐서 사실 깊은 취미 정도로 생각중임
그리고 나중에 진로를 틀고싶다는 생각까지 하는중
여기서 몇년씩 머물 생각은 아니고 아마 길어야 일단 1년 계약하고 지낼 것 같은데 그 기간을 계기로 음악에 더 깊게 들어가고 싶음
조언부탁함
ㄴㄴ 하지마 그런데 살면 인생 망해
흠 그런가..
피폐해짐
걍 집에서 해 귀도 안트이고 하이엔드 스피커로 방음 안쓰면서 작업할것도 아닌데 왜 작업실 계약을 함 수준 높은 곡을 쓸 능력 갖추고 계약해도 안늦음 - dc App
방음 신경 안쓰면서 - dc App
잘나가는프로도 아닌데 너무 겉만 반지르르하다 본인도 취미로할거라면서
굳이..
차라리 옥탑방같은거 구해서 하는게 낫지않을까 싶은데 성향에 맞아서 2평작업실에서 숙식하는 사람 있긴 하던데 숙식작업실들 보면 창문옵션같은거 들어가는순간 비싸고 닭장느낌이라 자칫하면 사람 망가져
취미인데 거길 들어가는건 존나 비추임 거긴 길바닥에 나앉아도 음악만 할 수 있다면 암오케 하는 존나청춘 음악거지들을 위한 공간임.. 특히나 초보라면 더더욱 그 공간을 쓸 이유가 없어짐 작업의 퀄리티를 올리고 싶어질때나 고려해봐라 - dc App
다들 조언 고맙다 그냥 원룸 들어갈게
나 두달살고나왓는데 자살생각남 절대그런짓하지마
본인 홍대 지하방 숙식 작업실 월세 5@만원 1년 째 윗 댓 처럼 길바닥에 나앉아도 상관없다
결혼 생각없으면 ㄱ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