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어려워보이는 프로그램 만지고 어려운 용어들 적혀있는 가상악기, 플러그인 쓰니까 니들이 뭐 된거같고 어깨 막 올라가지?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시작한지 몇달 안됐을때는 곡쓰는거도 ㅈㄴ재밌을거야
아이디어도 막 샘솟고 열정도 넘치고
곡 쓰고나면 자기만족하면서 듣겠지 그 곡이 좋든 나쁘든
내가 혹시 천재작곡가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겠고ㅋㅋㅋ
그리고 몇몇 애들은 대중음악, 아이돌곡 ㅈㄴ까면서 “나는 저런 뻔한 음악 안해야지ㅋㅋ” “존나 신선한거 해서 새로운 길 개척해야지ㅋㅋㅋ” 이런생각 하는애들도 있을거다
나도 그랬으니까ㅋㅋㅋㅋㅋ
근데 얘들아.
아는만큼 들리는거다ㅋㅋㅋㅋ
시간이 지나고 점점 더 알아갈수록
스스로가 한참 부족하다고 느끼고 더 배워야된다고 느끼는거다
지금 필드에 잘나가는 작곡가들 공부 더 안할거같지?
시작한지 얼마안된 새싹들보다 더 공부많이한다ㅋㅋㅋ
정신차리고 다들 열심히해서 좋은음악 만들어라.
너도 누구한테 조언해줄급이 된거 마냥 자의식 과잉같은데 ㅋ
그니까 본문에 말했잖아ㅋㅋ 나도 그랬었으니까 말하는거라고ㅋㅋㅋ 저게 조언으로 보인다면 그건 니가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느낀거고ㅋㅋㅋ
아 넵
무슨 좋은일이 있길래 글 한마디 할 때 마다 ㅋㅋㅋㅋ를 붙이노
힘드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