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학으로 작곡 공부하는 작갤러입니다
주로 락 중심으로 밴드 사운드 기반으로 한 곡들 좋아하고 그런 곡들을 씁니다. 다름이 아니라 ‘원하는 풍’으로 작곡하는 법이 궁금합니다.
얼마 전 밴드 애니메이션 걸즈밴드크라이를 보고 작중 밴드 음악에 푹 빠졌습니다. 보컬로이드 음악같이 속도감도 있고 단조 느낌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따라서 그런 노래를 새로 써보고 싶다고 다짐했으나 지금까지 다뤘던 음악과 큰 틀에서 장르가 같음에도 불구하고(락…) 전혀 흉내내지 못하겠더라군요.
저만의 개성도 살려야겠지만 제가 원하는 풍을 살리는 노래를 어떻게 쓰면 될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곡이나 밴드를 모티브로 잡고 계속 모작을 하다보면 그 곡/밴드의 사운드와 가까워질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그 모작이라는거 어떤 식으로 하는게 효율적일까요? 아니라면 어떤 방법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음 저는 일단 계속 제가 추구하는 장르와 비슷한 음악만 들었어요 그리고 특정 곡들을 모델로 삼아서 따라 만들고요 저도 프로는 아닌지라 이게 정답이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ㅎㅇㅌ - dc App
그리고 곡들의 장르도 좀 알아보는게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똑같은 J팝이더라도 아 이 곡은 이런 장르에서 영향을 받았구나 이 곡은 이 장르와 비슷한 것 같네 이 곡과 이 곡은 이러이러한 장르의 영향을 받아서 서로 비슷한 느낌이 나는구나 이런 식으로 찾아가보십셔 그리고 무엇보다 그 리듬을 익히는게 제일 도움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 dc App
머리속 라이브러리가 부족해서임. 즉, 세뇌된 다양한 음악이 없다는 것. 음악을 많이 듣지 않았단 말과도 비슷해. 한국인이 아무리 아메리칸 컨트리 음악을 만들려고 해도 안나오는 것과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