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노래들 특유의 직관적이면서 감정에 팍 꽂히는 


말 그대로 '아름다운' 멜로디들 있지 않냐



트랜드 변화라고 봐야겠지만


요즘은 탑라인이라고 해도 멜로디보다는 비트와 그루브에 신경 많이 쓰는 느낌인데



예전 멜로디는 진짜 단순직관적이면서도 말하고자 하는 감정이 뭔지 다이렉트로 팍팍 꽂힘



이거 어설프게 따라했다가는 유치하거나, 표절스럽거나 둘 중 하나가 되어버리는데


직관적이면서 쉽고도 감정에 공명일으키는 멜로디 만드는 거 정말 너무 어렵다



뭐 요즘은 멜로디란 멜로디는 다 발굴돼서 나올만한 게 없다고 말하는 애들도 있는데


그럼에도 최근까지 아름다운 멜로디 뽑아내는 사람들은 계속 있어왔음



나는 요즘 음원보다도 예전 음원이나 빈티지한 음원들 들으면 작곡 욕구가 더 꿈틀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