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잭슨처럼 자기 목소리로 드럼 베이스 멜로디 들려주고 테크니션한테 곡 만들어주세요 할 수 있으면 그럴수야 있지. 실제로는 같은 멜로디와 리듬도 악기소리에 따라 좋게 들리기도, 안좋게 들리기도 하는데 그 소리는 본인이 어느정도는 만질 수 있어야지 - dc App
작갤러1(223.38)2025-12-30 08:19:00
곡당 100만원 이상씩 태우면서 믹싱 맡길 여유가 되면 굳이 음향쪽 파지 않아도 되긴해
익명(112.146)2025-12-30 08:21:00
걍 취미로할거면 무료비트에 보컬 녹음해서 가믹싱정도만 하면됨
작갤러2(218.153)2025-12-30 08:51:00
보통 작사 작곡은, 글과 보컬 멜로디를 말해요. 피아노 반주에 멜로디만 불렀던, 비트를 다운받아서 거기에 멜로디를 쓰던 그건 작곡의 영역이고, 그 다음 편곡으로 넘어갈텐데 그럼 이제 악기든 샘플이든 내 보컬에 맞춰서 배열을 하겠죠 그게 편곡의 영역이고, 그 다음 배열한걸 모든 악기가 잘 들릴수 있게 다듬는게 믹싱의 영역이고, 마지막 다듬은 음원을 통째로 듣기 좋게 조정하는 영역이 마스터링이죠.
작갤러3(49.172)2025-12-30 09:49:00
여기서 작사 작곡 영역까지만 딱! 하고 나머지는 그냥 나는 대충 듣기좋으면 그만이니까 남들이 알아서 해주겠지 하면 음향이 안중요하죠. 근데 편곡자와의 소통이라던지, 믹싱 마스터링 엔지니어와의 소통이라던지, 알고 하는것과 모르고 하는게 음악의 퀄에 영향을 많이 미칠것 같아요. 페스티벌에서 아주 큰 스피커로 님의 음악을 틀었는데, 잘못하는 믹싱, 마스터링 엔지니어 만나서 다 뭉개지고 보컬이랑 건반이랑 겹쳐서 하나도 안들리고 하는 일이 벌어질수도, 다른 음악 다음에 들었는데 님 음악만 동굴속에 있는것 같은 경우도 있을수 있죠.
작갤러3(49.172)2025-12-30 09:53:00
그리고 진짜 누군가가 님의 음악만을 딱 듣는다면 음향이 안중요할수도 있다는거 인정합니다. 어쩔수 없이 다른 음악과 계속 비교될수 밖에 없는 현실이니, 음향이 중요하고, 그걸 님이 아시는것과 모르시는것의 결과물에 큰 영향을 미칠것같아요.
작갤러3(49.172)2025-12-30 09:57:00
좋은 엔지니어가 계속 곁에 있다면 좋겠지만 대부분 1인 방구석이라서
익명(180.70)2025-12-30 16:17:00
음향의 벽이 높지. 음향뿐만아니라 음악제작의 각요소가 합쳐지면, 음악이 시작은 쉽지만, 상업 프로레벨 음원제작이 목표다? 그것도 내손으로? 그러기 시작하면 ㅈㄴ 어려운거임.
가사 -> 초 쉬움부터 능력자 레벨까지의 차이 큼 (작사가가 전문적으로 있는 프로레벨)
작곡 -> 난이도가 높다기 보단, 감각과 경험의 누적이 중요 (이것도 이것만 하는 프로가 따로 있음)
편곡 -> 초 쉬움부터 개어려움 레벨까지 스팩트럼이 넓음, 단 장르에 따라 샘플위주로 쉽게 갈수도 있음 (이것도 이것만 하는 프로가 따로 있음)
믹싱, 마스터링 -> 가사,작곡,편곡과는 또 다른 세계라, 완전 사고와, 지식이 다른 영역 (이것도 이것만 하는 프로가 따로 있음)
방구석 뮤지션이 프로 레벨 지향 -> 모든 영역을 프로레벨로 해야함
작갤러4(121.143)2025-12-31 20:05:00
하지만 음악실력늘어가는 과정을 즐기는 마인드로 하면 할만함.
하지만 돈보고 하면 작곡프로듀서처럼 비효율의 극치인 영역도 드뭄. 어렵긴 졸라 어렵고 돈도 많이 드는데 성공하기 전엔 돌아오는게 거의 없는 분야라서
작갤러4(121.143)2025-12-31 20:07:00
기본적인건 할줄 알아야함.
요즘은 데모곡들도 믹싱 마스터링 기본적으로 돼있어야 들어준다도함.
그리고 너가 음향 ㅈ도 신경안쓰고 완성시켰다가 나중에 믹싱 마스터링 단계에서 조절하다보면 원하는 사운드에서 한참 벗어나게될수도있음.
만약 진짜 믹 마 잘하는 사람이 해주면 다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돈이 ㅈㄴ게 깨지겠지.
조금만 배워서 써먹으면 그 돈을 굳힐수있는데 굳이 아깝게 그래야할까 - dc App
마이클잭슨처럼 자기 목소리로 드럼 베이스 멜로디 들려주고 테크니션한테 곡 만들어주세요 할 수 있으면 그럴수야 있지. 실제로는 같은 멜로디와 리듬도 악기소리에 따라 좋게 들리기도, 안좋게 들리기도 하는데 그 소리는 본인이 어느정도는 만질 수 있어야지 - dc App
곡당 100만원 이상씩 태우면서 믹싱 맡길 여유가 되면 굳이 음향쪽 파지 않아도 되긴해
걍 취미로할거면 무료비트에 보컬 녹음해서 가믹싱정도만 하면됨
보통 작사 작곡은, 글과 보컬 멜로디를 말해요. 피아노 반주에 멜로디만 불렀던, 비트를 다운받아서 거기에 멜로디를 쓰던 그건 작곡의 영역이고, 그 다음 편곡으로 넘어갈텐데 그럼 이제 악기든 샘플이든 내 보컬에 맞춰서 배열을 하겠죠 그게 편곡의 영역이고, 그 다음 배열한걸 모든 악기가 잘 들릴수 있게 다듬는게 믹싱의 영역이고, 마지막 다듬은 음원을 통째로 듣기 좋게 조정하는 영역이 마스터링이죠.
여기서 작사 작곡 영역까지만 딱! 하고 나머지는 그냥 나는 대충 듣기좋으면 그만이니까 남들이 알아서 해주겠지 하면 음향이 안중요하죠. 근데 편곡자와의 소통이라던지, 믹싱 마스터링 엔지니어와의 소통이라던지, 알고 하는것과 모르고 하는게 음악의 퀄에 영향을 많이 미칠것 같아요. 페스티벌에서 아주 큰 스피커로 님의 음악을 틀었는데, 잘못하는 믹싱, 마스터링 엔지니어 만나서 다 뭉개지고 보컬이랑 건반이랑 겹쳐서 하나도 안들리고 하는 일이 벌어질수도, 다른 음악 다음에 들었는데 님 음악만 동굴속에 있는것 같은 경우도 있을수 있죠.
그리고 진짜 누군가가 님의 음악만을 딱 듣는다면 음향이 안중요할수도 있다는거 인정합니다. 어쩔수 없이 다른 음악과 계속 비교될수 밖에 없는 현실이니, 음향이 중요하고, 그걸 님이 아시는것과 모르시는것의 결과물에 큰 영향을 미칠것같아요.
좋은 엔지니어가 계속 곁에 있다면 좋겠지만 대부분 1인 방구석이라서
음향의 벽이 높지. 음향뿐만아니라 음악제작의 각요소가 합쳐지면, 음악이 시작은 쉽지만, 상업 프로레벨 음원제작이 목표다? 그것도 내손으로? 그러기 시작하면 ㅈㄴ 어려운거임. 가사 -> 초 쉬움부터 능력자 레벨까지의 차이 큼 (작사가가 전문적으로 있는 프로레벨) 작곡 -> 난이도가 높다기 보단, 감각과 경험의 누적이 중요 (이것도 이것만 하는 프로가 따로 있음) 편곡 -> 초 쉬움부터 개어려움 레벨까지 스팩트럼이 넓음, 단 장르에 따라 샘플위주로 쉽게 갈수도 있음 (이것도 이것만 하는 프로가 따로 있음) 믹싱, 마스터링 -> 가사,작곡,편곡과는 또 다른 세계라, 완전 사고와, 지식이 다른 영역 (이것도 이것만 하는 프로가 따로 있음) 방구석 뮤지션이 프로 레벨 지향 -> 모든 영역을 프로레벨로 해야함
하지만 음악실력늘어가는 과정을 즐기는 마인드로 하면 할만함. 하지만 돈보고 하면 작곡프로듀서처럼 비효율의 극치인 영역도 드뭄. 어렵긴 졸라 어렵고 돈도 많이 드는데 성공하기 전엔 돌아오는게 거의 없는 분야라서
기본적인건 할줄 알아야함. 요즘은 데모곡들도 믹싱 마스터링 기본적으로 돼있어야 들어준다도함. 그리고 너가 음향 ㅈ도 신경안쓰고 완성시켰다가 나중에 믹싱 마스터링 단계에서 조절하다보면 원하는 사운드에서 한참 벗어나게될수도있음. 만약 진짜 믹 마 잘하는 사람이 해주면 다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돈이 ㅈㄴ게 깨지겠지. 조금만 배워서 써먹으면 그 돈을 굳힐수있는데 굳이 아깝게 그래야할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