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거 아는 선에서 알려줌
왜 이런걸 하냐?
내가 힘들었을 때 진심으로 날 도와주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 덕분에 한단계 더 성장했었음, 내겐 큰 벽이었던 무언가를 그 사람의 말 한마디로 부술 수 있었기 때문에
지금도 그 사람이 없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함
디시가 정상인은 없다 하지만 그래도 음악에 진심이라면
나도 진심으로 아는 건 알려주고 싶음
그럼 그 누군가가 나로 인해 꿈을 이루거나 과거의 나처럼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서
전속작곡가는 어떻게 하면 될 수 있음? 회사에 데모 보내는건가
솔직히 난 운이 좋았음, 주변에서 전속 작곡가 어찌 되었냐 라고 하면 할 말이 운이 좋았네 라고 밖에 못하겠음 데모 보내선 안될거임. 우연한 계기가 있어야 하는 듯.. 뭐 예를들면 어쩌다 누가 너 노래를 듣는다던지, 근데 그 듣는 사람이 높은 사람이었다 이런 등등..미안..
다른 플러그인 없이 daw하나하고 serum으로만 작곡해도 가능성 있는건가요? 팹필터프로나 일렉기타 플러그인 같은거 별도로 구매해야할지 고민입니다. - dc App
이건 좀 의견이 갈릴 것 같은데 세럼안에 프리셋을 별도로 구매한게 많다면 가상악기는 되나 일렉기타나 리얼악기 소리는 세럼이 완벽하게 따라가진 않습니다. 만들고 싶은 음악에 기타가 많이 쓰인다 - > 그럼 기타 있는게 좋고, 기타가 서브다? 그럼 굳이 팹필터는 있으면 좋으나 에이블톤 쓰신다면 아직은 굳이 안그래도 괜찮을 듯 합니다. 로직도 괜찮고요. 큐베는 주변에 쓰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모르겠으요
@글쓴 작갤러(183.96) 프리셋이나 스플라이스 없이 그동안 하나하나 다 만들어서 했었는데 시간도 걸리고 비효율적인거 같아요. 어느정도 돈을 투자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이나 평가 같은거는 학원을 가는게 맞겠죠? 주변에 전공자도 없고 아직 초보자라 장시간 작업하다보면 컨디션에 따라 이게 맞는건지도 헷갈리 때가 많습니다. - dc App
@XS-QS(211.46) 학원도 요새 뭐랄까...나만 믿고 따라와! 라고 하고 몇달뒤에 곡 참여 시키고 저작권 개미똥구멍만큼 주고 이름은 들어갔으나 돈도 못 벌고 사실상 의미없는 작곡이 되기 때문에 학원을 갈거면 영업이나 나 믿고 ㄱ ㄱ 이런거 말고 정말 님을 진심으로 아끼는 사람을 찾으면 그 사람에게 배우는게 좋습니다. 전 첨에 학원가서 배우다가 개인한테도 배워봤는데 위에서 말했던 제 인생을 바꿔준 사람은 절 정말 아껴줬거든요
저는 반대로 세럼을 갖고있는데,, 실전에서 한번도 못써봤는데,,, 세럼2 책을 이번에 샀는데,,, 세럼을 실전에서 한번도 못쓰다가 갑자기 세럼을 죽어라 단련하면 그걸로 실력이 비약적으로 늘수있는지 궁금하다고,,, 전에 질문글을 올렸는데 묻혔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인하우스임? 퍼블리셔임? 인하우스면 궁금한거 좀 많은데 ㅋㅋ
인하우스임
@글쓴 작갤러(183.96) 오우 부럽다 ㅋㅋ 나 아는 분은 엄청 바쁘던데 할만함? 페이는 건당으로 받지
@작갤러1(61.77) 난 월급+건당임 바쁘긴 한데 내가 매번 그렇게 살다가 몸이 한번 저세상 갈뻔한뒤론 그렇게 바쁘진 않는 듯, 요샌 외박 안하고 집에서 잘 잠
@글쓴 작갤러(183.96) 고생이 많네 ㅋㅋ 내가 궁금한게 인하우스는 보통 회사 일(튠이나 무대 편곡, 기타 잡일 등등)을 우선으로 하잖아 곡 쓸 시간이 타이트 할 것 같은데 그냥 후딱 끝내고 짬내서 하는 편이야? 루틴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 외부 리드도 많이 하는 편임?
@작갤러1(61.77) 인하우스 작곡가는 곡쓰는 시간 << 이거에 대한거는 회사에서 전혀 고려 안해줌 그걸 알아둬야함 지들 필요한 음원만 줫나 요구한다 ㅋㅋㅋ 예전에 선생님이 그러셨었는데, 그냥 기획사 필요한건 다때려박고, 그와중에 작업하시더라.. 그냥 회사에서 시키는건 다 쳐내고, 그다음에 곡작업은 알아서 이느낌으로 삼... 그거보고 난 될지않될지는 모르겠지만 인하우스는 못하겠다 싶었음 회사 소속으로 작곡가생활한다는건 진짜 창작영역+회사원영역 이라고봄
@작갤러1(61.77) 예를들어서 소속작곡가 콘서트있다 이러면 오프닝음워부터 다시만들어달라고 시키던데.... 스승님은 그것도 공부가 되더라 하면서 웃던데 이게 마인드가 맞나 싶을정도 ㅋㅋㅋ 저정도해야 이걸로 밥벌어먹고 살고 했구나 싶었음...
@작갤러1(61.77) 맞음 근데 튠은 내가 개똥같이 해서 다른 사람이 함 , 무대 편곡, 트레일러 등등 이런거 하고 곡은 틈틈히 함 어차피 컨셉은 대충 들었으니까 외부 리드는 안함 너무 힘들어서ㅠㅠ외부 리드까지 하다간 집에 못갈 것 같았음
@씹덕냄새 아니 나 아는 분도 진짜 딱 저렇게 일하거든? ㅋㅋ 그나마 짬밥이 있어서 소속 아티스트 앨범에 고정적으로 참여하시긴 하는데 진짜 바쁠땐 죽을라 하더라고 ㅋㅋ 다른 회사들은 어떤지 궁금했던건데 비슷하나보네 ㅅㅂ ㅠㅠ
@씹덕냄새 맞음 회사원 느낌이 있지 근데 내가 음악 처음할 때 꿈이 음악으로 월급받는 작곡가 되기 이거였어서 괜찮음. 바쁘긴 하지만 그렇게 막 집에도 못가고 그 정도는 아님
@작갤러1(61.77) 데뷔 전, 그 땐 모두가 예민해지고 나도 눈치보이고 엄청 바빠짐 ㅜㅜ 근데 집에는 감 헤헤
@작갤러1(61.77) ㅇㅇ 글쓴애는 외부리드는 안한다고 하는데 내 스승은 외부리드는 못하게 계약이 되어있더라. 어차피 퍼블리싱 소속은 아니니까 외부리드가 들어오지도 않긴 하지만. 근데 인하우스 생활 한번 하면 그쪽 기획사랑 안면이 터져서 나중에 나와서 따로 차려도 그쪽 일 받아볼수는 있어서 젊을때 한번은 할만하지 않나 생각들긴함 ㅋㅋㅋㅋ 나는 이미 늙어서 그냥 무조건 팔아야되는상황이라 그쪽은 생각도못하고있음..
@씹덕냄새 아 맞음 근데 이것도 하다보면 재미있음 이거 한다고 누가 알아주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한테 맡기는구나 하면서
@씹덕냄새 나 소니랑 계약되어있긴 함 근데 회사에선 할거면 해도 된다고 하는데 그럴 시간은 없음 그거 하다가 5년안에 먼저 갈 것 같음
@글쓴 작갤러(183.96) 그럼 너는 최종 목표가 뭐야?? 일단 월급받는 작곡가라는 목표는 이뤘고 지금 상황에서는 일 꾸준하게 하면서 자회사 아티스트 앨범에 참여(이것도 사실 맘대로 가능한건 아니겠지만..)하는것? 내가 이런걸 물어보는 이유가 나도 너처럼 월급받는 작곡가가 목표였는데 요즘 이런 저런 얘기 듣고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여러 생각이 들더라고 ㅋㅋ 뭐 인하우스도 내가 원한다고 가능한건 절대 아니지만 ㅋㅋ
@글쓴 작갤러(183.96) ㅇㅇ 너는 나보다 젊은거같은데 그래도 인하우스 생활 하는거보면 부럽다 ㅋㅋㅋ 루트는 터놓은거아니야 ㅎㅎ 그정도면 일단 궤도에는 오른거지 뭐
@씹덕냄새 아 외부리드도 아예 못하게 계약하는 경우도 있구나 ㅋㅋ 첨 알았네 회사마다 다르구만
@작갤러1(61.77) 자회사 아티스트 앨범참여 <<< 이건 인하우스라고 무조건 되는건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자기 회사 작곡가라고 해도 다른 노래 받아보고싶은건 인지상정 아니냐 ㅋㅋㅋㅋ 인하우스 작곡가면 이점이 자기 회사 아티스트 데뷔할떄, 다른애들은 퍼블리싱 A&R 거쳐서 오는거인데 비해 그래도 우리 회사 작곡가 노래는 그정도까지는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해준다 정도??? 인하우스 작곡가라고 해서 무조건 곡 써주는건 없다
@씹덕냄새 어 아니 그건 당연히 알기때문에 '맘대로 가능한건 아니다' 라고 쓴거고 물어본 이유는 그래도 곡파는일 말고 회사일만 하면 작곡가로서의 정체성?이라 해야하나 그런것에 대해서 고민될것 같아서 물어본거였음 ㅋㅋ
@작갤러1(61.77) ㅇㅇ 그래서 위에 썼듯이 회사원 마인드가 있어야함 엄청난 명곡을 쓰는건 아니고 회사에서 원하는 정도의 음원은 이삼일내로 뽑아줄수있는 클라스와 손속, 감성 등이있어야돼 그와중에 자기가 원하는 음악생활하는 시간도 쥐어짜내야 되고... 인하우스 시켜준다해도 아무나 하는거 아니더라
@씹덕냄새 그러니까 ㅋㅋ 나 뭣도 모를땐 인하우스 프로듀서? '작업실도 공짜 고정수입도 있고 개꿀 아닌가?'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현실을 알게 되니까 진짜 쉽지 않겠더라고 ㅋㅋ 작성자 포함해서 모든 인하우스 분들 리스펙합니다.. 화이팅!
@작갤러1(61.77) 모두 화이팅! 작업실도 주고 장비도 다 사주고 고정수입도 있고 좋긴 했다만 진짜 살면서 별에 별 음악 다 만들어봤던 것 같아요. 트로트 빼고는 다 해본 듯 ㅠㅠㅠ어쨋든 화이팅합쇼
@씹덕냄새 나 궁금한거 하나 있는데 음반 10만정도 팔면 인세 어느정도로 들어옴? - dc App
밥 뭐 먹어요
최대한 건강하게 먹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반대로 세럼을 갖고있는데,, 실전에서 한번도 못써봤는데,,, 세럼2 책을 이번에 샀는데,,, 세럼을 실전에서 한번도 못쓰다가 갑자기 세럼을 죽어라 단련하면 그걸로 실력이 비약적으로 늘수있는지 궁금하다고,,, 전에 질문글을 올렸는데 묻혔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음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저는 악기를 뭐 써야~이런 고민 보다는 우선 곡을 좋게 만들어야지에 좀 더 집중을 했고 지금 세럼을 많이 쓰긴 하나 저는 어떤 소리를 세럼으로 만든다~ 라는 건 싫어했어서 그냥 프리셋 구매해서 이펙터 걸어서 썻습니다. 세럼을 단련하는 건 좋지만 어쨋든 A&R이 와 소리 진짜 특이한 거 썻네? 라고 아는 것 보다 우선 곡이 좋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두번째 질문은,,, 그로올베이스을 만드는 팁 같은거 혹시 있을까요???
위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전 소리 만드는 걸 싫어해서 그냥 프리셋 사서 썻습니다
이런 플러그인은 꼭 써야한다 그런거 어떻게 알 수 있음? 프로들 사이에서 없으면 작업 안끼워준다 그런거 proQ 라던지 - dc App
음 없으면 안 끼워준다? 사실 플러그인 없다고 안 끼워주는 작곡가가 있으면 뺨 두세대정도 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플러그인이 없어도 님만의 무언가 매력이 있다면 같이하는데 문제 없거든요. 근데도 꼭 써야한다?를 말씀 드리면 전 우선 팹필터랑 작년에 UAD에서 플러그인 무료로 한개 뿌렸는데 받으셨나요? uad가 부담스럽다면 오존이나 waves정도 그리고 나머지는 유튜브에 외국 애들이 쓰는 거 찾아봐서 들어보고 분기에 쇼핑하듯이 하나 씩 사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봤던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가 쓰는 플러그인만 써서 나만의 무언가 특이한 플러그인 혹은 가상악기를 가져보는게 좋아요. 지금은 잘 안 쓰지만 제가 전속으로 일 할때 저만의 portal이라는 플러그인 사용했는데 사람들이 대부분 모를때라서
@글쓴 작갤러(183.96) 재미있게 썻던 기억이 있습니다
프로들이 쓰는 기법같은건 하다보면 터득하게 되는거임? k팝쪽 믹마 기술들이 제일 수준이 높다 그러던데 그런건 배울 수 있는건가 아니면 배우는 곳,배우는 법이 따로 있는건지도 궁금함 - dc App
@ㅇㅇ(218.234) 집에서 쓰는거라 아이피 주소가 다를거임 어쨋든 난 회사 갔을 때 믹싱 실력이 좋지 않았어서 회사에서 엔지니어2명, 작곡가3명 이렇게 로테이션으로 소개시켜줘서 1년정도 배웠음. 배우다 보니 그 사람의 기법? 보고 익혔던 것 같음. 작곡은 독학으로 어느정도 되지만 잡기술이나 포인트는 배우는게 좋음. 믹마는 저 위에 5분의 말이 다 달라서 정답은 없는 듯
@ㅇㅇ(218.234) Kpop믹마가 수준이 높냐? 잘하긴 하지 근데 우리 나라는 좀 자극적으로 하는게 많은 것 같음. 믹마도 작곡가들마다 성향이 달라서 다 배워보고 나한테 맞는 방법으로 했음. 믹마나 편곡 기술같은건 돈 써서 배우는게 나아 대신 선생님 잘 골라야 함. 난 대표님의 지인들로 소개 받은거라 그런건 없었는데 사기꾼이 넘 많아서
와...다행이네 그런 방법도 있구나 ㄱㅅㄱㅅ 어쨌든 믹마를 배우긴 해야되는구나... 열심히 해보께 - dc App
진짜 진짜 진짜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물어보고싶은데 퍼블리싱이나 인하우스,소속사같은거 데모나 포트폴리오 몇 곡 정도 보내야됨? 계속 물어봐서 미안하다 - dc App
@ㅇㅇ(218.234) 화이팅!
@ㅇㅇ(218.234) 3곡이 젤 적당한 것 같음 대신 보낼 때 나이 이름 써서 띡 보내지 말고 어떤 음악을 하고 싶은지 어떻게 공부했는지 약간의 사연도 쓰고 곡 제목도 중요함 bom130.mp3 이렇게 보내지 마셈 우리 회사 퍼블리셔로 들어오는 작곡가들 내가 뽑았는데 저렇게 곡 보내면 듣기 싫어졌음
요즘 계속 퍼블리싱 오디션 돌아다니고 있긴 하는데, 어디는 1차 합격하고 어디는 못하고, 내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는데 혹시 들어보고 피드백 가능하나여?
제가 감히 그럴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도움이 된다면 얼마든지요
@작갤러4(116.37) 오픈채팅 아이디 알려주시겠어여
@작갤러5(67.188) 자꾸 링크 쓰면 삭제되네요ㅠ
나는 솔직히 외부 작곡가로서 인하우스 많이 끌리는데, 제안도 받아보기도 했고 인하우스 지인들 물어보면 다들 외부에서 잘하는데 왜 들어가냐고 하거나 아니면 지옥이다 오지마 이러고 있더라 진짜 있는 환경에따라 다들 다른가봐~
외부는 어쨋든 프리랜서니까 자기 시간의 룰이 있고 회사는 직장인인데 야근이 많으니 그런것도 큰 듯 하네요. 힘들긴 하나 재미는 있습니다. 한번 가보시길 추천!
오 저같은 경우는 퍼블리싱 소속 작곡가로 계약되어있어서 그런지 월급과 작업실제공은 너무 부럽네요,,
작업실 건물 주인분이 가끔 들어오신다고 생각해보시면..
작곡 노베 입문이면 뭐부터하는게 좋나요?
내가 되고 싶은게 무엇인가? 먼저 마인드 맵을 그려보신 후 다시 말씀해주세요 저한테
Cakewalk sonar 쓰는데 무료라그런가 뭔가 잘 안되네요. 프로그램 뭐써야하는지부터도 모르겠네요
작곡 프로그램은 로직 / 에이블톤 / 큐베중에 디자인 맘에 드시는 거 하시면 되고 대신 로직은 맥에서만 가능하니 참고하시고!
인하우스 작곡가들은 보통 월급 받나요? 프리랜서 계약이면 월급 없지 않고 건당이지 않나요?
저는 월급 받았습니다. 프리랜서분들은 건당일텐데 전 상주햇기에
안녕하세요 이제 막 입문하는 kpop작곡가(트랙메이커) 지망생인데 입시는 안할려고 하거든요? 학원이랑 개인레슨중에 어떤걸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학원은 1대1레슨해서 잘되면 데뷔반 어쩌고 하는 그런 곳도 있던데 많이 알아봐도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개인레슨이라면 어떤분들 찾아가는게 좋은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