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 여러 사정 때문에 작곡쌤 3번 바꿨다.
문제는 고1말부터 지금까지 작곡을 뭘 배웠는지 모르겠어
화성학도 중간중간 선생님 계속 바꿔서 혼돈의 카오스고 나는 그 흔하디 흔한 대가들의 곡 분석도 해본적이 없어
뭐라고 해야되지. 선생님들은 모두 나 정말 성실하다고 열심히 한다고 그러거든?
어떻게든 해가고 이 일에 애정이 있으니까 열심히 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그대로인 느낌? 그냥 음악 시작하기 전과 지식의 폭이 그렇게 달라지지 않은 거 같아서...
뭘 알고 있디, 알고 푼다, 알고 작곡한다 이런게 아니라 그냥 모르는 상태에서 계속 주입한다 이런가
그냥 빈 상태로 학원 다니는 느낌?
다른 애들 작곡과 준비한다고 글써놓은 거 보면
나는 그런거 안하는데? 불안하고 그렇다고 아는 사람도 없어서 상담도 어렵고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어떻게 하면 점 채울 수 있을까?
올해 고3인데 이대로 되면 재수하게 될 것 같거든
계속 이 상태라면 재수해도 소용없을 갓 같아ㅜㅜ
어떻게 해야 될까? 뭐가믄제지?
나는 화성학,작곡 한 선생님께 같이배우고
지금가르쳐주시는쌤전에화성학은다끝내서 화성학은 문제만 계속 플고
작곡은 그전에 쌤이 너무 어려운 모티브만 가르쳤다고 아예 쓰는 걸 고쳤어
피아노랑 청음은 따로 하고
좀 내문제가 큰 거 같기도 한데
어떤식으로 공부해야 할지 감이 안잡히기도하거 그래서...
쓴말도 달게 받을게.
아닌것같으면 쌤을 바꿔야함 올해 입시보고 떨어지면 검증된 큰 레슨실에서 레슨 받아보셈 차원이 다를거임 이어트레이닝 먹골작사모 콩나물학당 등
나재수생임 카톡 아디 적어 아래에 내글에
메일 알려줘봐 상담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