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느끼는건데 우리나라 노래중에서

어 좀 괜찮다 하는 느낌이 드는 것들

찾아보거나 무슨 표절시비가 있거나 해서 보면

표절까지는 아니어도 아 이곡 듣고 따라했네 라는 느낌이

레퍼런스가 항상 있더라구. 물론 레퍼런스를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안하는건 말이 안되는데 이렇게 한곡을

거의 대놓고 참조했다 싶은 레퍼런스가 대부분이고

그런곡들이 모르고 들으면 그중 괜찮게 들리더라

그래서 이렇게 안하고 삘가는대로 하는건 병신짓이

아닌가 요새 이런 생각이 부쩍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