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창작은 벽돌로 벽을 쌓는 것과 비슷하지


아무런 기준없이 쌓으면 구불구불하고 이상한 벽이 만들어져


남들처럼 떨어져서 자신의 벽을 볼수 있는 것 만으로도 엄청난 경험과 내공이 필요하다



레퍼런스는 남에 벽을 잘라와 기대서 자신의 벽을 쌓는 것과 비슷하지


기준없이 쌓을때 처럼 벽돌 하나를 놓고 이게 바른건지 이상한건지 고민할 필요가 없지ㅎ



그리고 가장 무서운게 창작에 가장 어려운 전체적인 구성 자체를 생각해 볼수가 있다.


이건 영화 아포칼립토를 활로 바꾼것과 비슷하다.


마야문명-->조선시대


대빵 아들-->몽고 왕자


이미 머리속에 영화 다 만들어 진거다.ㅎ


거기에 '활'이라는 것이 들어 가면서 표절이 안되고 레피런스가 되어 버린것.


전체적인 구성과 스토리 하나하나 생각하려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하지..



레퍼런스를 별거 아닌것 처럼 떠드는 인간은


무에서 유의 창작이란걸 제대로 해본적이 없는 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