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을 깊게 공부한적은 없는데 실음 보컬로 대학갔다가 성악에 재능이 발견되서 인서울4년제 성악과들어가고 이제 내년이면 막학년인데 원래 실용음악해서 그런가 클래식이 천성에 안맞는 기분이야..

내 음악적 재능이라면 선생님들도 부러워하는 귀를 가지고있다는거야.
대중가요든 클래식 가곡,아리아 이런거 두세번 들으면 누가 가르쳐주지않은 코드로 다들려 피아노 완곡이되(귀가좋아서 게을러서인지 초견은별로..). 반주자들이 악보를 완전 안보는데 그냥 코드진행이 탑재되어있는거같다고 부럽데

두번째로 내가 노래를 오래했어 솔직하게 투자한시간만큼은 잘하지 않아도 다 대학붙을정도로 열심히 했어.
사람마다 목소리 타고난 음역이다르거든? 난 말소리만 들어도 그걸 정확히구분해 낼수있어 .파트에 최적화된 노래가 뭔지 안다는거지.

머뭇거리는건 나이가 이제 20대 후반이란거야..
요즘은 워낙 어려서부터 시작하는애들이 많아서 굉장히 위축되가지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