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음공명화성학의 최대 걸림돌>




1) 도미넌트 진행으로 조성확립 되는 게 아님.

진짜 조성확립 마침은 [4,b6] -> [1] 이거임.

따라서 소위 도미넌트 진행이라 불리는 여러 진행들은 [4,b6] -> [1] 조적마침의 일부에 불과함.




2) 장조 단조 그딴거 없음. 

장조라 불리는 것만 실체이고, "X장조"가 아니고 그냥 "X조"다.

따라서 "단조 화음도수"로 곡을 읽지 말 것.

i ii bIII iv v(V) bVI bVII 이렇게 읽지말고

그냥 vi vii I ii iii(III) IV V vi 이렇게 읽어라.




3) 장화음 단화음 감화음 그딴거 없음.

장화음이라 불리는 것만 실체이고, "X장화음"이 아니고 그냥 "X화음"이다.

따라서 "단화음의 도수"로 화음을 읽지 말 것.


단화음은 6베이스 화음이다.

반감화음은 #4베이스 화음이다.

서스펜드화음은 2베이스 화음이다.

토닉디미니시화음은 b2베이스 화음이다.


따라서 가령 통상적인 단조도수를 바르게 읽는다면

i. ii. bIII. iv. v(V). bVI. bVII 이게 아니고


6I (6베이스라는 뜻)

#4IV

I

6IV

6V (III)

IV

V


이렇게 된다.

 




4) 선법적이다 라는 실체는 사실상 없음.

소위 <모달인터체인지>라던가 <차용화음> <선법적차용화음> 이딴거 없음.



--------------------------




본인 이론의 도발 포인트를 대표적으로 꼽으면 이정도 되겠는데,


본인은 이 도발 포인트를 잘 활용하고 싶다.

여기서 독자들이 갈리게 되는데,


이 도발포인트를 맞닥드리고서는 매우 꼭지가 돌아서, 


1) 개소리네로 결론짓는 사람들이 있고,

2) 눈빠지게 정독해서 결국 납득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꼭지 도는 포인트가, 본인이 써갈긴 글들을 읽는 데에 큰 동기가 되었으면 좋겠다.